이용후기

> 커뮤니티 > 이용후기

안양지사 이미순관리사님 감사드려요 ^^

안양지사작성자이선주작성일2010-10-13 09:00조회1,585

“친절한 김애란 지국장님처럼 이미순관리사님도 완전 짱이였어요..

벌써 미순이모님과 헤어진지도 10일이 지나가네요…

잘 지내시죠? ^^

우리 준섭이 많이 컸어요.. 처음 만났을때만 해도 3.2kg정도 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4.7kg에요..

이모님 계시는 동안 정말 편했어요..

아침에 오자마자 아침상 차려주시고 준섭이 자는 틈틈이 얼굴, 어깨, 배, 다리, 허리, 골반 맛사지까지…

지금은 튼실해진 준섭이를 안고 있느라 맛사지가 제일로 그리워요..

매일 매일 맛사지해주셔서 정말 행복했었는데….

목욕은 정말 못 할 줄 알았는데, 이모님이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지금은 거뜬히 혼자서도 잘하고 있어요..

준섭아빠가 늦게 오기때문에 이모님 말씀처럼 떨지않고 대범하게 7분만에 후딱 씻기고 있죠.. ㅋ

지금은 준섭이 보면서 밥 먹는게 젤로 힘들어요…

이모님 계실땐 그렇게 해준 밥도 먹기 싫고 입맛도 없고 간식도 겨우 먹었는데…

그때 더 열심히 먹을껄 그랬어요….

지금은 혼자서 간식 만들랴 밥해서 먹으랴 완전 정신없어요…

이모님의 소중함을 여기서 느낀다니깐요….

이제는 매일하는 좌욕도 그립고,,,

준섭이를 봐주셔서 편하게 자던 낮잠도 그립고,,,

청소며 빨래며 깔끔하게 해주시던 이모님 손길이 그리워요…

참, 이모님.. 이모님말씀처럼 엄마한테 돼지족 끓여먹고 있어요…

그냥 감자탕 국물,곰국 먹는것 같더라구요,,, 이제 젖이 좀 잘 나오는것 같아요…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쉬면서 일하세요…^^

저희집에서 한번도 쉬지않고 일만 하신거 같아서 아직도 내심 죄송스럽다니깐요….

언렁 둘째 가져서 미순이모님 또 만나도록 노력할께요…. ㅋㅋㅋ”

목록보기
글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