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신이모님~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강서지사작성자노희연작성일2014-01-28 09:00조회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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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 안녕하세요~!
커피마시며 즐겁게 수다떨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우리 윤아가 벌써 50일이 지났어요~
이제 제법 누워서 꽤 자기도 하고 눈뜨고도 십여분씩 놀기도 해서 짬이 나서 인사드립니다.
이제 낼모래면 설날이네요~
설날에는 쉬시나 모르겠네요.
이모님처럼 진심으로 산모나 아가를 사랑해주시는 분은 몸관리 잘 하셔서 되도록 많은 산모들을 만나시는게 복받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이모님~
지난 3주간 하나하나 다 열거할수 없지만
무엇보다 건성이 아닌 진심과 정성을 보여주셔서 최고로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다른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그 시기에 맘에 안맞는 이모님 만나 맘고생 몸고생 하기도 했다던데
저는 무슨 복을 타고난건지
우리 윤아도 순하고(물론 이모님이 초반에 길을 잘 들여주셔서 그렇지만요^^)
이모님같은분도 만나구요..
2014년 대박나시고
부디 건강하세요~
방화동 윤아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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