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차린이모님 넘 감사했어요^^
강서지사작성자민재맘작성일2014-02-01 09:00조회165
12월 자연분만하고 퇴원하자마자 친정집으로 갔는데 먼저오셔서 저와 아기가 지낼방 청소해주시고 미역국 한솥 끓여놓고 기다려주신 송차린이모님^^
친정엄마보다 더 반겨주시고 환하게 웃어주시는 푸근한모습에 첫만남부터 마음이 놓였습니다.
이모님의 첫 유방마사지 받은날부터 젖이 돌기시작해서 모유수유가 시작됐는데 매일매일 정성들여 관리해주신덕분에 지금까지 젖몸살없이 수유하고있어요^^
매번 팔팔끓인물로 좌욕준비해주시고 맛있는 반찬들과 간식, 엄청깨끗하게 손빨래해주시는 아기옷..먼지도날리지않게 해주시는 손걸레질 청소까지..한번도 엉덩이 붙이실시간도없이 해주신덕분에 전 한달동안 신경쓸일이 하나도없었네요^^
12월 출산해서 2주바우처하고 2주추가해서 한달 조리 했는데^^
조리원 갔던 친구들은 몇일만에 전부 환불해서 나온반면에
저는 완전만족했네요^^
다음에 인연이 되면 둘째때도 뵈었음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