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애 이모님 너무 감사해요~~
“이모님 ~ 잘 지내시죠?^^;;
이제 채은이가 돌이 다되어가는데 이제서야 감사의 마음을 전하네요~
그동안 이모님 생각 정~말 많이 했어요~
이모님 오시지 않는 그 날 부터 이모님의 빈자리가 얼마나 크던지요..
한 달 동안 이모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육아상식이랑 삶의 지혜(?)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또 그럴 때 마다 이모님께 감사문자라도 해야지..하고서는 또 잊고 또 잊고 ..그랬네요..;;
얼마 전 (아니, 몇 달 전이네요) 이불 빨면서 이모님 묶어 주셨던 이불 끈 보며 다시 한 번 감사해서 이용후기를 남겨야겠다 했는데
저의 게으름이 지금까지 왔네요~
사실 이모님 오시기 전에는 산후관리사에 대한 안 좋은 내용의 방송이며, 카페 글이며…읽어가며 정말 걱정 많이 했는데요..
이모님 늘 공부하는 모습과 쉬지않고 움직이며 하나라도 더 해주시려는 모습에 맘 푹 놓았어요~
특히, 이모님 음식은 정말 깔끔한게 제 입에 딱이었어요~ 사실, 저희 신랑이 더 좋아했지요~
그런 호사는 이모님 가신 후 다신 없었네요~~ㅜ.ㅠ
채은이 목욕시키는 것도 그렇게 여러 번 배워 놓고는 가시고나니
신랑이랑 둘이 해도 왜 그렇게 힘들던지요~ 요즘은 욕조에 잘 앉아 주어 좀 낫네요^^
이모님 말씀 중에
“아이미래에는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고, 온 맘 다해 일하는 사람이 정말 많아요~”라는 내용이 잊혀지지 않아서
교회 친구에게도 아이미래 소개하곤 했어요~ ^^ㅎ
채은이 자는 틈에 쓰느라 두서가 없네요~
이모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정~~~~말 정말 감사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