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명자 이모님 감사합니다 ^^
구리지사작성자정슬기작성일2014-05-25 09:00조회334
이모님을 만나서 행복했던 산후 조리였어요 ^^
일단 집에 오시면 옷 갈아입으시고 손 씻으신 다음 우리 둘째 안으시고 반갑게 인사~
우리 둘째도 이모님 오신 줄 알면 방실방실 웃었어요!
낮잠은 쪽잠만 자는 우리 둘째 어르고 달래시면서 빨래 2~3번은 기본이고 청소기 돌리시고 물걸레질 해주셨어요.
거기다가 저녁 먹은 설거지 하지 말고 담궈두라고 해주셔서 아침에 싹~ 해주시고요.
5살 손주가 있으셔서 그런지 4살 저희 딸아이 반찬도 얼마나 삼삼하고 맛있게 잘 만들어주셨는지요!
저희 딸이 “음~ 맛있어~!!” 를 연발하며 먹었답니다.
지금도 첫째가 도우미 이모님 안 오시냐며 종종 찾아요. 예뻐해주시고 반찬도 맛있게 해주셨다고요.
복부 맛사지도 2~3일에 한 번씩 받았고 다리 저리다니까 발이랑 다리 맛사지도 해주셨어요.
가슴이 뭉쳤을 땐 가슴 맛사지 해주시고 속옷에 관한 조언도 해주셔서 금방 풀렸답니다.
둘째 컨디션 안 좋았던 날엔 집에 가셔서도 안부 문자 해주실 정도로 다정다감하셨고요.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산후 우울증 금방 극복했어요.
전 첫째때도 조리원 나오기 조금 전부터 우울해지기 시작하더니 조리원 나와서는 많이 우울했었거든요.
쓰다보니 길어졌어요 ㅋ 이래저래 감사한게 엄~~ 청 많아서요 ^^
이모님!! 바로 옆단지 사니까 놀이터에서 꼭 다시뵈어요. 보고 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