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경옥 관리사님 고생많으셨어요!!
일산지사작성자사형제맘작성일2011-02-05 09:00조회1,675
“1월 4일에 아기를 낳고 일주일은 입원하고, 일주일은 병원에 있는 산후조리원에 있었습니다.
계획은 2주동안 산후조리원에 있으려고 했는데 계획을 바꿔 1주는 산후조리원에서 2주는 집에서 관리를 하기로 했습니다.
집에 있는 세형제들 걱정도 있었고,워낙 경력(?)이 있는 터라 신생아 관리보다는 산모관리와 나머지 아이들 관리가 도움이 절실했는데
정말 딱 맞는 관리사님이 오셨더라구요. 심경옥 관리사님. 생각지도 못하게 저보다 나이가 어린 관리사님이 오셔서 처음엔 당황했지만, 간호조무사,어린이집교사로 일하시던 관리사님이 오셨습니다. 저의 상황에는 딱 맞는 분이더라구요. ㅎㅎ
매일 복부마사지를 정성껏 해주셔서 한달이 지난 지금, 뱃살이 무지 많이 들어가 임신전 옷들을 내어 입어보고 있습니다.ㅎㅎ
특히 방학이라 초등학교 6학년, 2학년 아이들이 집에 있어서 그 힘들다던 간식과 밥을 기분좋게, 정성껏 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실 방학 내내 아이들 먹거리 해결하는 문제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2주동안 한시간이 넘는 거리를(저희 집이 교통이 많이 불편한 곳인데, 대중교통이 아닌 차를 갖고 다니시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매일 오가느라 넘 고생많으셨습니다. 구정에 시댁에서 일도 많이 하셨을 텐데, 걱정이 많이 되네요.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