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연 관리사님 ^^
송파지사작성자태현맘작성일2014-06-29 09:00조회365
5.1키로 태현이네예요 ^^
2주동안 관리사님 도움으로 정말 감사하게 잘 먹고 잘 쉬었어요 아가도 통통하게 많이크고요 ^^
처음 뵈었을때는 굉장히 젊어보이셔서 조금 걱정했었는데 알고보니 절대동안이시더라는 ^^
아기돌봐주시는것도 베테랑이셨고 음식솜씨 살림솜씨 마사지손길 등등 그냥 예술이었어요
없는재료로도 뚝딱 맛있는것도 만들어주시고 특히 산모님생각이 나서 가져왔다시며 직접 가져오신 재료로 특별요리를 만들어주셨던거.. 지금생각해도 감동이에요 ㅠㅠ
그리고 마사지.. 산후마사지전문샵에가서도 받아봤지만 관리사님 마사지손길이 정말 섬세하게 시원했어요.
정말 좋았던 또한가지는 관리사님이 지식이 굉장히 많으셔서 둘째지만 첫째엄마같은 무지한 저에게 많은 깨알같은 정보들을 나누어주셨어요. 덕분에 예비엄마인 친구들에게 어깨를 으쓱하게되었지요 ㅎㅎ
관리사님과 있을때는 시간이 빨리지나갔는데 가시고나니 이제는 하루가 길어요 ㅠㅠ
2주간 정말 편했던거구나 하는걸 아픈 손목과 뭉친어깨로 매일매일 느끼고있어요
5키로넘는 우리 건강한 태현이를 안고 돌봐주시느라 엄청 고생하셨지만 저는 덕분에 정말정말 감사하게 잘 쉬었어요 ^^
혹시라도 셋째를 낳게되면 꼭 다시 부탁드릴께요
감사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