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순 이모님 너무너무감사하고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첫아이 출산 하고 조리원을 선택하고 보통은 친정엄마가 몸조리를 해주시는데
저는 친정집이 지방이고 또 제나이가 많아 친정어머니도 연세가 있으셔서 몸조리를 해주실수
없는 상황에 여러 군데 산후 도우미를 알아밨더랬어요 …
그러다 선택하게 된 아이미래 .. 그러나 또하나 걱정은 어떤 이모님이 오실까? 나랑 잘 맞을까?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8/14일조리원 퇴소하는날 다음날이 15일 광복절 쉬는날이라 다들 기피했을텐데
저희에 구세주 송영순이모님이 나타나셨습니다.
?
3주간 집을 비운상태인지라 먹을것도 장을 봐둔것도 없었는데 반찬거리 이것저것 준비 해오셔서
아무것도 신경쓰지 말라며 3주간은 내가 알아서 잘 해줄테니 편하게 생각하라는 말씀이
빈말이 아님을 바로 알수 있었습니다.
먹는거 하나하나 부터 빨래며 청소며 특히나 우리 애기 수현이를 너무 이뻐해주시는 이모님 덕분에
친정을 가지는 않았지만 친정엄마가 해주시는 그 이상을 제가 받고 있는것 같아요
주말이면 애기가 밤에 잘 잤는지 문자 보내주시고 언제든지 먼저 애기에 대해서 걱정해 주시는
덕분으로 2주가 지나가는 이시점에 너무너무 감사드리는 맘을 표현 하고 싶었습니다.
노래를 너무 잘 하셔서 우리 수현이 이모님 품에 안기면 푹자고
아이를 사랑으로 봐주시는 송영순 이모님덕에 저는 밤새 힘들었던 피로를 잠을 자면서 쉴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이모님을 향한 저희부부그리고 아이도 믿음이 있었습니다.
이제 한주 정도 남아 있는데 송영순 이모님이 안계시면 어떻하지 라고 매일 생각하지만
힘들면 언제든 연락하라는 그 말씀이 가슴에 든든하게 새겨져 있어 걱정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여러 산모님들 아이미래 그리고 저희 구세주 송영순 이모님 … 믿고 맡기셔도 좋을것 같아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이모님 감사드려요 …
수현이 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