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숙이모님 고맙습니다
본사작성자신주희작성일2011-02-19 09:00조회1,452
” 오늘까지 이모님의 도움을 받으며 잘지내왔는데 앞으로 어떻게 사랑이와 요단이를 잘키워나갈지 걱정스럽고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첫애때는 다른기관에서 1주만 도움을 받았는데 기억이 안나는 건지는 잘모르겠지만 많이 차이가느껴집니다주위에서 산후도우미를 쓰고 오히려 더 힘들었다는 이야기도 들어서 염려도 되고 저랑 맞지 않은 분이 오시면 어쩌나 걱정스러웠는데 정말 진심으로 신경써 주시고 열심히 일해 주셨어요 저도 깔끔하다는 소리를 듣는 편이지만 저보다 더 깔끔하시고 집안일도 잘해 주셨습니다무엇보다도 둘째요단이를 저보다 더 이뻐 하시고 정이 들어서 오늘 마지막 가시면서 눈물을 보이셨어요 큰애 사랑이도 이모라고 부르며 잘따르고 저녁에 안잔다고 보채다가도 “내일 이모오실거야” 하면 좋아 하며 말을 잘 듣기도 했어요 그러던 이모님이 이제 안오신다는 생각에 허전하고 힘이 빠지네요 항상 재밌는 농담으로 웃게해주시며 진심으로 대해 주셔서 그립고 생각이 많이 날것 같아요 그것에 힘입어 사랑이 요단이 열심히 키울께요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