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이모님 감사 드려요..^^(1)
안녕하세요.
지난 3주간 아이미래를 통해서 산후조리를 이용했던 윤영이/준영이 엄마 입니다.
첫째때는 집에서 산후조리를 했었는데,
이번엔 큰 애 때문에 안되겠다 싶어 한참을 고민하다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열심히 검색해서 아이미래로 알게 되었습니다.
집에 외부 사람을 불러 일을 부탁드리는건 처음 해보는거라
어떤 분이 올까 오시면 어떻게 해야하나 처음에는 걱정이 더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검색하다 누군가 후기를 올렸던 기억이 나네요.
‘엄마가 아이미래 면접을 보셨었는데, 거기는 기본적으로 사상과 사람, 분위기가 좋은 곳이라고’
두번 정도 잠깐이나마 뵈었던 송파 지사장님이나 그리고 이모님 너무도 좋은 분이셨습니다.
회사 분위기가 기본적으로 좋다보니 오시는 분도 좋은게 아니었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모님이 아이를 정말 너무 예뻐해주셔서, 아이 맡겨놓고 편히 쉴 수 있었고
솜씨가 좋으셔서 해주시는 반찬들 다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밤중 수유하느라 아침에는 피곤해 지쳐 이모님께 모든걸 맡기고 잠을 청하곤 했는데,
일어나면 집이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고 아이도 옆에 예쁘게 잠들어 있어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곧 있어 점심시간이 돌아오면 갓 만든 맛있는 반찬들로
정성스럽게 차려주시고, 중간중간에 고구마/블루베리/사과 등 우유와 함께 갈아서
영양 간식도 챙겨주셔서 덕분에 정말 너무나도 쉽고 편하게
아이를 돌보며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큰 애는 따로 돌봄 서비스 요청하지 않았음에도
어린이집 갔다 오면 책도 읽어주시고, 같이 놀아도 주시고…
준영이가 이모님 안오시는 첫날 어린이집 다녀 와서는 ‘아줌마 없네?’하면서 찾기도 했었답니다.
첫째 산후조리 기간에는 요령도 없고 친정엄마가 도와주셔도 한계가 있어
몸도 힘들고 지치다 보니 애한테도 잘 못해주고 신랑한테도 괜히 짜증내곤 했었거든요….
하지만 이번엔 제가 몸이 편하고 마음이 편하니,
아이를 보는 시간에도 그리고 퇴근후 집에 늦게오는 신랑에게도
여유를 갖고 기쁘고 최선을 다해서 대해 줄 수 있었습니다.
저희 친정엄마랑 시어머니가 집에 왔다 갔다 하시면서
이것저것 챙겨달라 요청 하셨었는데, 그런것들 다 기쁘게 해주셔서
저도.. 저희 부모님도 참 맘편하고 건강한 3주를 지낼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진작 후기를 올려야지..했는데 이런거 해본적도 없고 쑥스럽기도 해서
몇 번을 망설이다가, 그래도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늦게나마 부족한 글로 몇자 적어봅니다.
진심으로 아이미래와..이모님..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
앞으로 더욱 잘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