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순이모님~~~^^
“제가 너무 늦게 후기를 남기네요~그간 안좋은일도 있고 갑자기 이모가 안계신 빈자리가 너무커 우왕좌왕 했어요^^
이모님이 절대 당황하지 말고 맘 편히 먹으라 하셨는데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ㅋㅋ
친할머니도 갑자기 돌아가시는 바람에 경황이 없었어요
이모님만나기전 다른 분이 오셨는데 제가 하루만에 캔슬놓구초산모가 겪는 불안함을 헤아려 주지 못하시고 너무 막다루시고 애기가 배고프다고 우는데도 아직 먹을시간아니라며 애기한테 울어도 소용없다고 하고지금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요
애기 목욕시키시는 모습에 기겁했었어요ㅜㅜ제가 단 하루였지만 불안함에 빨리 시간이 갔으면 했을정도 니까요
엄마께서 아이미래 전화하셔서 상황설명하구 다른분이 오신다고 했지만 한번 그렇게 되니까 불안하더라구요 또 어떤분이 오실까
근데 김인순 이모님이 저희 집에 오시게 되었어요 거리도 아주멀고 버스로 한시간 와서 갈아타고 또 삼십분이나 되는 거리를
그것도 아주일찍 오셨더라구요^^ 그날 엄청 추웠었는데 집에서 일찍 출발하셨데요
내심 아직 불안함이 있었던 저는 이모님을 관찰(??)했었어요 ㅎㅎㅎ
그런데 그런 불안함이 체 10분도 가지 않았어요 넘 편해지기 시작했어요~
울 애기도 편안한지 잠도 잘자고 이모님 팔아프신데 계속 안아주시고 이쁘다 사랑스럽다는 칭찬 아끼지 않으시고 아기 안아주실때마다 총명하게 건강하게 슬기로운 사람되라고 속삭여주시고 목욕할때도 울던 우리 지훈이였는데 편안한지 울지도 않았어요~시간도 금방가고 밤에는 시간이빨리 가서 아침이 되길 바라고항상 시간보다 일찍오셔서 너무 감사하고 집도 먼데 죄송스럽고 그랬어요 이모님과는 금방 친해졌지요?? 제가 제 맘얘기랑 가족들 얘기도 다털어놓을정도 였으니까요^^ 이모님도 따님만 두분이라고 하셔서 아마 저의 맘을 더잘 아셨던것 같아요^^
그리고 집안일도 너무 많이 하지 말라고 말리고또 말려도 깔끔하게 정리 해주시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에 감탄했어요~~
지훈이도 정말 사랑으로 대해주시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초산맘이라 궁금한것도 많았는데 다 해결해주시고 아기를대할때 가식으로 하면 티가 나잖아요~~
정도 많이 들어서 예약할때 길게 할껄 후회 되더라구요!! 가시는날 서운하구맛사지도 힘드실텐데 정성으로 해주시고둘째 낳으면 또 만나자고 했는데 다시 만나 뵙길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이모님 진짜 보고 싶어요~~얘기 쓰면 한없이 쓸것 같네요ㅋㅋ
이모님 처럼 좋은 분만나게 해준 아이미래감사드려요 불만족스러운 부분 이해해주시고 바로 대처해주시고 방문산후조리 처음인저로서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이곳저곳 검색해서 잘선택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모님 손길이 그리워요~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이모님 정말 감사했습니다^^이모님이 잘 돌봐주신 우리 지훈이 이렇게 잘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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