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 관리사님
강북지사작성자이주나작성일2014-12-28 09:00조회285
김수정 관리사님 안녕하세요
10월 20일에 출산한 유은이 엄마에요
벌써 두 달 전인데 기억하실지 ^^;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다 이제야 글을 올릴 짬이 잠깐 생겨
찾아왔어요
둘째인데도 불구하고
병원에서 퇴원해서 집에 오려니 얼마나 막막하던지
병원에 나오는 날 아침에 막 울고 나왔는데
집에 도착해서 이모님의 따뜻한 얼굴을 보자마자
마음이 확 편안해졌던 기억이 나네요
이 주 동안 최대한 저를 배려해주시고 저에게 맞춰주신 것들
참 감사드려요
첫째 아이도 잘 돌봐주셔서
같이 있는데도 힘든 것도 모르고 지나갔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지금은 수유도 잘 하고 있고
첫째도 동생 이뻐하면서 밥도 잘먹고 잘지내고 있어요
둘째도 이쁘게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구요
남은 한해 잘 보내시고
늘 평안하시길 기도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