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숙 이모님 감사합니다.(1)
인천지사작성자박수진작성일2015-01-06 09:00조회294
안녕하세요, 이모님…
이제야 한숨을 돌리고 이모님한테 감사의 글 올립니다.
이모님 떠나시고 정신없이 지난 한달이었습니다.
가시기 전에 하나하나 차분차분 일러 주셨는데도 이렇게 혼자 하려니
정말 힘이 드네요… 세명이나 되는 아가들을 돌보려니 정신이 없습니다.
금전적 여유가 있었으면 연장 신청해서 이모님이랑 쭈~~~~욱 함께 하고 싶었는데…
셋 쌍둥이와 씨름하면서 이모님의 대단한 존재감을 더 느낌니다.
지금은 짬짬이 친정엄마가 오셔서 같이 봐주시기는 하는데 청소, 정리정돈 이런 것은 사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모님은 정말 베테랑이시라는 것을
절실히 느껴 봅니다. 끼니때마다 맛난 반찬해주시고, 청소에 정리정돈까지 해주시고…
아가들 본인 손주인양 챙겨주시고…
그 자상하신 손길이 더욱 그립습니다.
뭐라 말로는 표현 못하는 감사합입니다.
신년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꼬~~옥 얼굴 뵙고 싶습니다.
이모님 정말*100만배 그이상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삼둥이 엄마 박수진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