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숙이모님 ^^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1)
인천지사작성자정화작성일2015-01-13 09:00조회294
작년 이맘때 이모님을 만났지요 .같이 무려 6주간 보냈던기억이 새롱새롱하네요 …
몸조리끝나면 그후로 끝인줄만 알았지만 이모님은 늘 먼저 연락해주시더라고요 .
말은못했지만 안부전화받는것만으로 넘넘고마웠는데 몇일전엔 울아가 돌이라고 집에까지
찾아와주셨지요 근데 장을봐오셔서 맛있는 반찬도 여러가지해주시고 축의금까지주었지요
아 ,이런걸 다받아도되나싶을정도로 감동받았어요 . 저는 별루 해드린게없어서 많이 미안했습니다.
울신랑이 퇴근하고와서 해놓으신반찬들먹으며 이모님은 참 좋은 사람인거같다고 저랑똑같이 감동받았답니다.
이모님, 제가 조금 살갑지못하지만 이모님을 무지하게 좋아한답니다. 지극히 평범하신데 인간미가 넘치고
겸손하고 덕이 많이신분은 참오랫만인거같습니다. 우리인연 쭈욱~ 이어지길바라며 을미년엔 이모님 더욱더
만수무강 하시고 복많이많이 받으십시오 .
———-가윤이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