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희 이모님 감사드려요~~
인천지사작성자꼬물이맘 김현정작성일2015-03-31 20:03조회153
안녕하세요~~ 이모님하고의 인연이 벌써 2주나 시간이 흘렀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빨리 글 올려서 더 전하고 싶었는데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2주가 이렇게 빨리 훌쩍 지났습니다.
첫인상이 경상도 사투리를 쓰쎠서 어색하고 낯설었는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진국 같으신 이모님 덕에 2주를
맛난 음식 먹으면서 편하게 잘지냈습니다. 특히 들께 미역국은 최고였습니다.
우리 꼬물이 배꼽이 안떨어진 상태에서 집으로 왔느데 제대관리도 잘해주시고…
정리정돈, 음식, 마사지… 어느 것 하나 소홀함 없이 잘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퇴근해서 집에 온 신랑도 좋으신 이모님 만난것 같다고 좋아했습니다.
2주가 지난 지금도 이모님 손길이 얼마나 따스했는지 느껴집니다.
제가 여유가 있었으면 이모님하고 2주 정도 더 있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저희 꼬물이 백일때도 놀러 오시고 연락 자주드릴께여…
혹 제가 둘째를 낳으면 그때도 이모님이 꼬~~옥 와주세요…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손목이 아프셔서 걱정이었는데 괜찮으신지요…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꼬물이맘 현정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