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숙 이모님과 함께한 3주 잊을 수 없는 기억들^^
“안녕하세요3월31일에 아들을 출산한 양평동 우빈맘입니다^^
이렇게 누군가가 고마워서 이용후기를 남기는건 살면서 처음인것 같습니다.
내일이면 이모님과 헤어지는 날이네요원래 저번주 금요일이면 헤어졌을텐데 너무 만족하고 행복한 2주를 금방 보내고 나니 남편을 졸라 한주를 연장하게 되었습니다그러고 보니 너무 짧고도 아쉬운 3주가 벌써 지나간다 싶으니 마음 한켠에 씁쓸함이 묻어나네요 ㅎ
저는 병원서 조리2주 친정서 산후조리 3주 그리고 저희집에서 이모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초산이라 경산모들 처럼 경험이 있는것도 아니여서 조리를 해주는데로 정보를 받는것이 다 맞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 제가 병원조리 친정조리(친정조리할때도 구리지사 아이미래 산후도우미님과 함께했었네요)를 하고 만났기에 더욱 비교가 되었습니다.
처음 이모님이 배치가 되었다고 본사에서 전화가 와서 산모님이 정말 운이 좋으신것 같다면서 아이미래에서 정말 인기있는 도우미님이시라고 운이 좋게도 그분이 끝나는 시간이 딱 맞아 좋은분 만나게 되었다며 얘기를 하셨습니다난 너무 좋게 말해서 오히려 거부감이 들기도 하고 긴가민가했었는데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었구나를 처음 만난 날부터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때 제 상황은 제가 출산하고 5주만에 집에 갔었기에 집정리가 엉망이었습니다.
출산전에 집정리를 하고갔음에도 남편혼자 집에서 왔다갔다 생활하다보니 한달새 집을 비운게 금방 티가 났습니다.
게다가 평소 직장생활을 한 탓에 살림도 거의 방치되다시피 했었는데 처음 오신날부터 이런 제가 무안하지 않게 이해해주시며 다독이시고 바로 집안정리 시작과 함께 살림에 꼭 필요한 물품까지 꼼꼼하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아이에게 꼭 필요한것 살림하면서 있으면 참 편한것들 정보들이 얼마나 알차게 준비가 되있으시는지 그동안 집안 구석구석 정리정돈을 해주신 탓에 3주가 지난 지금 집이 정말 ‘차렷!’하고 있어 보여 너무 행복합니다게다가 반찬솜씨하시며 음식도 너무 맛깔스럽게 해주시고 가장 중요한 아이를 돌봐주시는 부분도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울음은 무엇을 뜻하는지 바로바로 대처하셨습니다.
이곳에서 5년을 아이를 돌보셔서 그러신지 아이의 심리까지도 꿰뚫어보시는것 같았습니다.
초산인 제가 다른 비교대상이 없었더라면 모든 산후도우미님이 다 그렇겠지 이렇게 생각하며 당연히 받아야 할 일을 받고 있다고 그저 만족하고 그렇게 보냈을텐데 친정에서 조리했던 도우미님이 계셨고 조리원생활도 해봤던 터라 비교가 더 확실하게 되더라구요
그전에 했던 산후도우미님도 아이를 사랑하시고 온유하셨던 마음 따뜻했던 분이셨지만 박종숙이모님은 정말 제가 필요한 중요한것들 하나하나 불편함없이 자기일처럼 도와주시는 분이셨습니다
게다가 말씀도 얼마나 재미있고 재치있게 하시는지 산모가 스트레스를 받을래야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ㅎㅎ
산모가 혹시 배가 고플까봐 끊임없이 간식도 챙겨주시고 아이가 이모님 품에서 한번도 울지 않고 잘 지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50일이 되자마자 밤낮을 못가려 고생했을때 아침이면 제가 울상이 되어있었는데 이모님께서 저를 따끔하게 나무라시며 현실을 직시하게 해주셨습니다산후도우미님이기에 제 비위를 다 맞춰줘도 됬을텐데 이모님이 안계시고 혼자 헤쳐나가야 할 부분까지도 적절하게 대처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런 친정엄마와도 같은 정말 가족같은 마음으로 우리 아이와 저를 대해주셔서 저도 정말 진심으로 마음이 가게 되고 이런 후기도 귀찮아서 아예 들어올 생각도 못했을텐데 제 스스로가 찾아 이렇게 남기게 되는 제 모습을 보게되니 너무 좋은 인연을 만나게 해 준 아이미래에도 감사의 말씀 드리게 되네요ㅎ
둘째가 생긴다면 또다시 이모님께 부탁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감사하고 좋은 추억 만들어주셨습니다.
나중에 우리 우빈이가 크게되면 이모님과의 추억을 꼭 얘기해주고 싶네요ㅎㅎ
저에게 너무 소중한 인연을 소개시켜준 아이미래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아이미래 대박나세요^^ 박종숙 이모님 사랑해요~♡ 가끔 우리 우빈이 성장하는거 보러 양평동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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