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연 이모님! 보고 싶을거에요 ♡
30대 후반에 초산인 저는 남자 아이를 낳았죠^^; 쉽지 않은 축복의 길을 가는게 왜이리 두려운지 산후조리원 나와 2주동안 도우미님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저로선 첫 스타트를 좋은 분과 함께 하고 싶은 간절함이 있어서 교회 다니는 저는 기도를 했죠^^ 윤창선 강북지사 셈터장님이 신경 써주셔서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허스키 목소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얘교스런 말투의 다연이 이모님을 만나게 되었죠^^ 음식하는 것을 좋아하시고 무엇보다 아기를 넘 좋이하시는 성격 탓에 저로선 편히 그리고 즐겁게 2주의 시간을 보냈네요. 음식 같은 경우는 산모인 저를 중심으로 해서 제 남편의 입맛에 맞는 따로 반찬까지 해주시는 센쓰는 저의 기도가 이루워졌다는 증거이기도 하죠 ㅎㅎ 그래서 그런지 제 남편도 부담없이 편하게 이모님을 대하더라구요! 제 아이는 목욕하는걸 좋아하는데 다연이 이모님의 강한 팔과 얘교스런 말로 다독이며 씻겨주시는 모습이 저는 언제 저렇게 하나 싶더라구요. 아이는 목욕만 하면 사르르 잠을 잤답니다^^ 그런데 시간은 왜이렇게 빨리 지나갈까요? 오늘 헤어지는 날이 다가왔고 2틀 전부터 해어질것을 생각하니 싱숭생숭 했답니다ㅜㅜ 그래도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이기에 다연 이모님과 아쉬운 작별를 하고 근처에 오시면 다시 들리기로 약속하고 카톡 친구가 되었답니다^^ 진심으로 나엘이와 함께 있어줘서 감사하고 잘 저희 가족을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일을 자랑스러워 하시는 다연이 이모님의 소신을 지지하고 어떤 누구보다도 어여쁜 다른 아이들에게도 나엘이 한테 해주신것처럼 열정을 쏟이주세요♡ 그렇게 앞으로 좋은 만남들이 계속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연이 엄마 화이팅^^ 허스키목소리 그리울거에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