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그립고 생각날거에요…
용인지사작성자초보맘(김희정)작성일2015-06-05 20:31조회261
오늘이 서비스 종료일이네요…이모님과 같이지냈던 한달간의시간이 이젠 아쉬움을남겨야될듯싶어요^*^ㅜㅜ초보엄마인지라 아무것도 모르던 저에게 따뜻하게대해주시고 밤에 수유로 고생하던 저에게 충분한 휴식시간도 주셨지요..마치 이모님 따님보다 더아껴주신것같아요…벌써 오늘이 종료일이라니~~지금 이모님은 한가지라도 더해주시고 가겠다고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이고 계시네요…제가 오이김치를 잘먹는다고 담가주시고 가신다고 하시네요..우리 준희도 이모님과 헤어지기싫은지 자꾸 잠도안자고 안아달라고만하네요..막상 낼부터 혼자 지낼생각하니 앞이 캄캄하네요..표순자 이모님 ~~내성적인 성격이라 감사하다는 표현제데로 못했네요..제가 둘째아이 출산할때에는 조리원 안가고 첨부터 이모님한테 sos신청할께요..ㅎㅎ이용중에 신랑이잦은 출장으로 집을비웠을때 혼자있기 무섭다고 하니 이모님이 이틀 같이 주무셨을때정말 고맙고 눈물났어요..그날밤 우리 준희고열로 엄청 당황하던 나에게 큰힘이되어주셨지요..저희남편도 아침 출근길에 이모님께 인사하고 출근했답니다..조리원에 있으면서 집에가서 혼자 아기 키우는게 자신없었던 저에게 주변지인들이 아이미래 신청해놓았다고 하길래 저도 의뢰를했지요..용인지사 친절하게상담해주시고 좋은이모님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이모님께 제가 해드릴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짧은 글이나마 이모님께 감사글 올립니다…이모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이모님께배운데로 잘키우겠읍니다^*^이모님 건강하시구여.. 늘행복하세요…준희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