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 이용후기
본사작성자김수연작성일2011-06-27 09:00조회1,336
“안녕하세요^^
이번에 우정동에서 2주 관리 받았어요.
저희 집에 오셨던 이모님 덕분에 몸조리 잘 할수 있어 감사글 올립니다.
이모님께 여쭤보질 않아 성함도 모르겠네요.
첫인상은 무뚝뚝해 보이 셨어요.
그래서 살짝(?) 긴장을 했었져.ㅎㅎ
워낙 산모 도우미가 복불복이라는 말을 들었거든요.
첫날부터 주방 정리 깔끔하게 해주셨구요.
수술을 했는데도 좌욕과 복부 맛사지 빠뜨리지 않고 해주셨어요.
모유수유라 가슴맛사지 해서 울혈도 잘 풀어주시더라구요.
제가 모유만 고집을 했는데 이모님이 젖량이 부족해서 아기에게 부족할꺼라고
분유를 추가로 먹여주셔서 울아기 배부르게 먹구 푹 잘 잤구요.
아기 스트레스 안받으며 완모 할수 있는 방법도 일러 주시고 지금은 젖량도 늘어서
울 경민이 모유수유만 하고있어요이모님 진짜 고마웠어요이모님 아니었으면 모유 수유 못했을 것 같아요.
경민이 볼이 빵빵한건 모두 이모님 덕분이에요.^^
저 회복도 다된거 같아요.
그런데 아직은 무리하게는 안움직여요.
이모님이 두달 정도는 몸을 아끼라고 하셨잖아요~~~~~~~~~~~
친정엄마가 안계신 저에게는 친절하고 아기 잘 돌봐주시던 이모님이 더 없이 감사한 분이셨어요.
무더위에 건강 잃지 마시고 잘 지내세요.
지난주에 예방접종 하러 병원 다녀왔는데 건강하게 잘 키웠데요.^^
가끔 안부 전할께요. -우정동 경민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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