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 관리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조리원에서 처음으로 바우처로 산후관리 신청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아이미래라는 업체를 같이 지내던 산모 동기들이 알려주셔서 신청하게 되었지요. 강북지사로 처음 전화해서 지사장님과 통화했을 때부터 지사장님 말투에서 배려가 느껴서 기분이 참 좋았어요. 관리사님이 복불복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내심 걱정하는 마음으로 전화를 했는데 좋은 분으로 신경써주신다는 말씀에서 신뢰가 갔지요.
역쉬!!! 그 신뢰를 저버리지 않으시고 김경숙 관리사님은 정말 사랑이 넘치시는 분이셨어요. 인자한 목소리와 따뜻한 목소리로 저와 딸에게 대해주시니 마음이 매우 편안했답니다. 아가 있는 집에 위생이 중요한데 관리사님은 정말 꼼꼼히 구석구석을 청소해주셨어요. 신랑이 매일매일 이렇게 깔끔할 수가 있냐고 감탄하였지요~ ^^
음식 만드실 때도, 어떻게 먹는걸 좋아하는지, 간은 어땠으면 좋겠는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확인해주시면서 정말 맛있는 음식과 간식을 풍성하게 해주셔서 좋은 음식 든든하게 잘 먹어서 모유 수유도 잘 할 수 있었답니다.
아기 목욕도 제겐 걱정이었는데, 좋은 본보기가 되어 주셨고, 중간에는 혼자 있을 때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아이를 잡는 법부터, 언제 목욕을 하면 좋은지 등등 하나하나 꼼꼼히 알려주셔서지금은 신랑과 저, 그리고 아가가 신나게 기분좋게 목욕시간을 누리고 있어요.
감사한 일들이 참 많은데… 아가가 잠에서 깨어나려고 꼼지락 꼼지락하네요~~ ^^;;;
김경숙 관리사님, 그립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관리사님과 만나는 산모들은 저처럼 이렇게 행복감을 누리겠지요?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