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향 이모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부천지사작성자김혜리작성일2015-10-21 22:25조회300
시댁 부모님과 친정 부모님은 지방에 계셔서 제 몸조리를 해주실 여건이 되지않았습니다.첫애고 이모님을 잘못 만나면 산모들이 엄청 스트레스 받는다고 해서 더 신중히 선택할수 밖에 없었습니다.조리원 퇴소 하루 전날 걱정 되어서 잠도 설쳤습니다.날짜에 이모님을 뵈었습니다.깨끗한 청소 ,우리 아기를 위해 환풍도 시키시고 밝고 개운함이 넘 좋았습니다.조리원에 있을때는 왠지 새장안에 갇힌 기분으로 답답했는데 깨끗한 집에 오니 왜 그리 좋을까요!!!밝게 웃으시는 이모님이 아기 목욕도 자세하게 가르쳐 주시고 수유하는 방법부터 트림 시키는 방법등등…왠지 불안했던 마음은 싹 가시고 잠도 이모님 계실때 푹 자고 일어나니 항상 개운했답니다.음식도 맛있고 신랑도 일찍 집으로 와서 저에게” 오늘 반찬 뭐지?”제가 몸조리 하는건지 신랑이 몸조리 하는건지 하면서 웃곤 했답니다.전 결혼하기전부터 마사지를 많이 받았는데 이모님은 유방 마사지도 잘해 주시고 배도 잘 해주시고 발도 해주셔서 제가 애기 낳고 너무 좋은 이모님을 만나서 호사를 누린것 같았습니다.반찬도 척척 수납 정리도 척척해 주셔서 저도 살림을 나름대로 이모님 일하실때 보고 흉내냅니다.그럼 우리 신랑은 “오~ ~이제 조금 흉내낸다” 하고 놀리곤 한답니다.산모 입장에서 더 챙겨 주시고 배려를 해 주신점도 너무 감사 드려요. 자긍심을 가지고 하신점이 너무 좋아 보였답니다.우리 사랑이 친 손녀처럼 예뻐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정말 정말 감사 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