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숙이모님 감사해요….
용인지사작성자재준맘작성일2016-01-14 00:53조회202
이모님…인사가 넘 늦었네요…재준이와 정신없이 생활하다보니 이제야 이렇게 글로 대신 인사를 드립니다.정말 하루하루 어떻게 보내는지… 정신두 깜박거리구—전에 메모장에 적어 주셨던 전화번로를 잃어버려 전화두 못드리구..
입주서비스를 신청해서 나이 지긋한 이모님이 오실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젊은 이모님이 오셔서,첨엔 경력이 짧은 이모님이 아닐까 내심 걱정 했었는데 상담해 주셨던 실장님 말씀처럼가사일이나 또 저를 비롯 재준이 케어까지 넘 깔끔하게 해 주셔서 일 하시는 내내 감동 받았는데…젤 좋았던게 무슨 이야기를 해두 넘 소통이 잘 돼서 시원시원하게 우울했던 감정들두 잘 풀리구…ㅋㅋ
사실 친구들 얘기를 들었을 때 참 많이 걱정 했었거든요.이모님들이 일을 알아서 해 주시면 참 좋은데 하나하나 일을 부탁해야 일 처리를 해 주셔서 불편했다고.사실 연세 지긋하신분들한테 일 부탁하기 참 어렵잖아요….근데 우리 이모님은 알아서 척척 해 주시는게 얼마나 시원스럽던지…
지금도 많에 헤매며 시행착오를 겪고 있지만 그 때 이모님께서 행동으로 보여주셨던 가름침을되새기며 열심히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그러면서 저나 저의 재준이는 조금씩 매일매일 성장하고 있겠져…?
감사한 맘을 제대로 전할길 없어 이렇게 글로 남겨봤습니다.
항상 어디 계시든 좋은분 만나 이모님의 정성어린 손길이 감사함으로 전달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이모님.재준이 동생때도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음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