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만 남은 2주 솔직후기
2주 도우미 쓰면서 평생 받을 스트레스 다받은듯 합니다.워낙 성격이 스트레스 받는 성격이 아닌데 태어나서 이렇게 스트레스 받기는 처음입니다처음 관리사님이 오셨는데 이렇다 저렇다 인사도 없고 다짜고짜 반말 하시며오늘 하루는 조금 헤맬거야 라는말이 첫마디셨습니다처음에는 모르니까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집안 물건을 물어보지도 않고 사용하시더라구요젖병삶는 냄비를 다른곳에 빼두고 음식하는 냄비들은 한곳에 모아놓았습니다근데 어떻게 젖병삶는 냄비를 찾아서 콩나물을 끓이셨더라구요?그래서 이거 젖병삶는 냄비라고 말씀드렸더니 양념은 안했어 라고 하시대요?그리고 애기 세탁기가 따로 없어서 빨래는 따로 돌리나 세제는 아기세제로어른옷도 빠는데 세탁기돌리시길래 말씀드리려고 갔더니 그새 어른세제를부어놓으셔서 말씀드렸더니 어른옷을 왜 애기세제로 돌리냐며 이미 넣었는데 어떡해? 이러시더라구요남의집에 도와주러 오셨으면 적어도 그집 주인만의 살림법이 있는데자기 집처럼 행동하고 알려드려도 기분나빠하면 왜 일하러 오시나요?쓰레기도 쓰레기통에 안버리고 가스벨브틈에 껴놓고 냉장고에 음식물 흘려놓고도 안닦고분리수거도 어디에 버리는지 모르면 물어봐야지 그냥 싱크대에 다 쌓아놓으시더라구요산후조리 하려고 부른건데 뒤치닥거리만 더했죠애기는 전기장판위에 하루종일 올려놓고 ..굳이 침대에서 잘자는 애를 거실로 데리고 가서 말이죠그래서 3일 참다가 교체요구를 했습니다미안하시다며 이번엧가실분은 믿을만한 분이라며 안심하라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다다음날 오셨는데 일단 첫이미지가 너무 좋았습니다처음분하고는 다르게 오자마자 옷갈아입으시고 개인 앞치마입으시고아기 이름 물어보고 친절하시더라구요그리고 처음 이시라 이것저것 물어보셔서 다알려드렸어요그러나 하루 뿐이었나요하나부터 열까지 물어보세요 빨래돌릴까요 빨래가말랐는데 갤까요청소기돌릴까요 하나부터 열까지. 그래도 첨이라 그러겠지 했는데무슨 행동 할때마다 물어보시고모유수유중인데 출근시간에 항상 모유먹일시간이랑 겹쳐요그분이 오시면 저 밥부터 차려주시는데 오시자마자 이것저것 준비하시고선모유수유하고 있는 저한테와서 계속 서계십니다 애기한테 어구 잘먹네 조금쉬면 어이구 배불러~~~??(10분도안먹었는데)첨에는 모유수유 미숙해서 도와주려나? 생각했는데 다른때에는 한시간이건 두시간이건 방에 오지도 않으시는데그분이 저 밥차려줘야되는 시간만 되면 계속 서서 저러시고 애기가 힘들어서 쉬면그대로빼서 자는거라고배부르면 애들이 똑똑해서 안먹는다고 절대ㅡㅡ 그러면서산모님 식사하세요 이러더군요 한두번도 아니고 모유수유 도와주진 못할망정방해하는겁니까 그래서 그뒤로는 저수유하고 먹는다고 말했어요또 매번 수유할때마다 옆에 서서 함몰인데 애가 잘먹네 함몰함몰 거리고ㅡㅡ저함몰까진 아니거든요?ㅡㅡ 진짜 스트레스 주러 왔나봐요그리고 애기 기저귀 갈아줄때도 기저귀로 벅벅 문대고 물티슈로 벅벅 닦드라구요저는 물로씻기거든요 놀래서 몇번지켜보다가 말했어요그랬더니 그뒤로 애기가 똥싸면 애기똥쌌습니다 조금 묻었습니다이러면서 얘기하길래 그냥 알려주는건가 했는데 계속 대답할때까지제가 보러갈때까지 얘기하세요 그래서 애기안고 화장실가면 쳐다보고계세요다른건 제가한다하면 산모님하지 마세요 이러면서ㅇ신생아 똥이 더러운가보죠? 제가 밥먹고있어도 똥쌋습니다 하고 알려주고제가 물로씻기고 나오면 기저귀들고 본인이 채우시려하는데 진짜 화딱지나서ㅡㅡ산후도우미로 오신거 아닌가요? 다씻겨오니 기저귀만 채울끼면 제가 다하지장난하는것도 아니고ㅡㅡ 말해주러 출근하는사람 같아요일도 잘하면 이해를 합니다. 저 방에있으면 작은방에서 계속 앉아계시다가제가나오는 소리들리면 일어서서나와서 뭐하나 쳐다보고 청소기돌릴까요?뭐할까요? 이런식으로 말걸어요 눈치보며 일하는거죠안보일땐 앉아섲쉬다가 나오면 열정적인척하루이틀도 아니고 집안 물건에 대해 물어보는것도 아니고 일 알아서 못하나요?애기 빨래 얼마나된다고 손빨래 한번 해준적 없고 힘든일은 또 절대 안하려고 해요이불에 애기 쉬가 새서 젖었는데 속싸개로 벅벅 문지르고 들고 나가길래 당연히 빨래하는줄 알았는데털고 다시가져와서 깔질않나애기 목욕물을 싱크대에 버려놓고 저보고 여기에 버렸는데 괜찮아요? 라고 하시길래아무리 애기씻긴물이 더럽지않다해도 그건 아닌거 같다했더니그래서 물어본거래요 ㅡㅡ화장실가서 그거 버리는게 힘들어서 자기 편한대로다버려놓고 제가 아닌거같다했더니 그제서야 그럼 내일부터 욕실에 버릴께요이러시더라구요 제가 괜찮다고 하길 바라고 질문한것 같더라구요일애대한 열정도 잆고 스스로 하는거 하나없고 눈치보며 일하고밥줄때만 열정적이예요 산후도우미가 아닌 식사도우미로 왔나봐요남의집 살림들은 얼마나 아낌없이 쓰는지 남아난게 없고 저보고 젊은사람이 이런데 사는게 대단하대요 젊으면 다세대주택살면 안되나요?커텐은 이거말고 저게좋은데. 다육이들보고 햇빛보여줘야되는데 이집은 햇빛이안드네.집이습하네 .리모델링할때집문턱좀 없애지 . 이런식으로 일은 하나도 안하면서 쓸대없는데 간섭하고정말 너무 스트레스였습니다.이미 끝났지만 처음에 이분으로 바꿔주실때 믿을만한 분이라고 하신말이 생각이 나서이분의 실체를 아시라고 글남깁니다. 이분이 믿을만하분이면 다른사람들은 대체 어떻다는건지.두분의 성함조차 모르고 이글의 주인공이신 두번째분은 신곡 건ㅇ 아파트 사시고 키가 작으신 분이예요. 저같은 피해자가 더 나오지 않길바랍니다.정말 저는 최악의 2주였습니다 오히려 쓰레기를 틈새에 껴놓으시는분이 그리울 정도로 말이죠또바꾸려다 우리애기 여러사람손 거치는게 싫어서 꾹 참았는데 애기똥닦는거 드러워서 물티슈사용하지 말랬다고 저보고 닦게 유도하시는 분이무슨 산모도우미를 힌다는건지 … 이해할수가 없네요그냥 과장없이 밥만 차려주러 오시는분이었어요 날이 얼마 남지 않을수록 일에대한 의욕은 전혀 없고 애기케어는 일.절 하지 않았습니다이런식의 케어인줄 알았다면 도우미 부르지않고 반찬가게서 제가 사먹었겠죠이런분인줄 모르고 저에게 믿을만한 분이라고 하신거겠지만 믿을만한분이라고보내주신분은 최.악 이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