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순 이모님 감사합니다
첫째아이때는 조리원만 이용했는데 둘째는 몸조리도 제대로 하고싶고 혼자서는
감당이 안될 거 같아 산후도우미서비스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바우처 혜택을 받을 수 있었고 업체를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주변의 추천으로
아이미래로를 정하게 되었죠.
상담 받을 때도 너무도 친절하셨고 낮을 좀 가리는 성격 때문에 어떤 분이 오실지
먼저 걱정을 하고 좋은 분 보내달라고 신신당부 했었죠. ㅎㅎㅎ
저의 걱정과는 달리 경력도 많으시고 무엇보다 아이를 너무 사랑하시고 잘 케어해주시는
좋은분을 보내주셨어요.
아이에게 항상 웃으며 부드럽게 말씀해주시고 따뜻하게 앉아주셨고
아이케어에 관해 많은 것을 알려주셨어요. (둘째 맘이지만 벌써 4년이 지나 다 잊어버렸지요.ㅎ)
아이 뿐만 아니라 제 몸도 항상 체크해주시고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마사지도 신경써서 정성껏 해주시는 것이 느껴졌어요. 마사지 솜씨는 정말 최고였어요!!! 감동~~
반찬도 매일 다르게 종류도 다양하게 해주시고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뚝딱~ 하고
금새 만들어주셨죠. 고기를 안 좋아하는 저를 위해 다양한 미역국을 끓여주시고
반찬도 단백질 대체 식품으로 신경써서 만들어주셨어요.
조리사 자격증도 있으시고 손맛도 좋으셔서 정말 매번 감탄을 하며
밥을 먹었어요. 입맛이 없어 걱정이었는데 이모님 덕분에 매 끼 식사가 즐거웠어요.
또 첫째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항상 밝게 맞이해주시고 아이와 즐겁게 놀아주셨어요.
첫째아이가 이모님 안 오시는 날에도 이모님 보고싶다고 찾을 정도로 아이에게 정을
듬뿍 주시고 사랑으로 대해주셨답니다.
이모님과 함께한 2주는 저에겐 정말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 첫째 성윤이랑 둘째 연수 소식 자주 들려드릴께요~
너무 감사합니다~ 이모님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