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견화관리사이모님 감사드려요
아기 낳고 모든 게 낯선 상황에서 2주 조리원 퇴실 이후 집으로 아기를 집으로 데려 왔에요.
무서워서 떨면서 하룻밤 꼬박새고 ..겨우 3일을 버틴 후 이모님께서 드디어 오셨어요 …정말 맘이 놓이더라구요 ㅠㅠ
기저귀 가는 것도 어설픈 나 였으니…아기도 불안 했을 거예요 ..
이 곳 저 곳 후기 보면서 업체 연락해서 알아 봤지만 자꾸 더 비싼 스페셜, vip케어만 권하고..일반 도우미 쓰면 혜택이 적다는 둥,서비스가 별로라는 둥 …지나치게 비싼 케어만 권해서 불쾌 하던 찰나에 아무것도 강요하지 않던 일산 아이미래 로 결정 했네요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꼭 15분 전에 오셨다가 일 다하시고,일찍 가시라고 해도 시간 지키시고~
첫 날엔 퇴근 후에도 걱정이 되셨는지 ..전화까지 하셔서 챙겨 주셨어요 ^^
집에 장 봐 놓은게 없고 친정 엄마가 해 놓으신 국,반찬이 많았거든요 . 무리하게 장 보시지 않고,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알뜰하게 해 주시는 반찬마다 얼마나 맛있던지…. 직접 만드신 파인애플 샐러드 소스 최고 였어요 !!전복 삼계탕도요 ^^ 수유 중엔 꼭 먹는거 잘 먹어야 된다고 매일 과일과 .. 따뜻한 고구마 ,단호박라떼 꼭 챙겨 주셨어요 !!! 
막 달부터 몸이 무거워 정리못해서 엉망인 싱크대 밑 까지 전부 정리해주셨어요 !! 
아기 밤새보기 힘들다고 틈만나면 아기 안아주시고 ~저 조금이라도 더 눈 붙이라고 아기 데리고 거실에 가서계시고 …제대로 호강 했네요 . 
짬짬이 살림팁도 가르쳐 주시고~유아 교육팁도 ….그리고 모유 수유포기 상태 였지만 제대로 수유하게 도와 주셨어요 !!!
내공이 어마 어마하신 관리사님이 셨어요^^ 앞으로 살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아무것도 몰라서 아기랑 떨고 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이렇게 운좋게 좋은 분 만나서 편하게 몸조리 했네요
마지막 날ㅜㅜ 그동안 감사 인사 했더니 …자기가 오히려 아기 보면서 매일 힐링하고 간다고 하신 말씀 …눈물 날 뻔 했어요ㅠㅠ..꼭 놀러 오시라고 했어요 ^^
엄마처럼 진심으로 대해 주셔서 케어 받는 내내 감동 이 였어요 ^^
이렇게 후기라도 남겨서 감사함 남기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