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애정으로 재이를 돌봐주신 [배양숙 이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원래 이런 사용후기를 잘 쓰는 편은 아니지만, 배양숙 이모님과의 4주가 너무 만족스러워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네요
이전에 불미스러운 일로 다른 산후도우미 업체와 갈등이 생겨 계약을 해지했던 경험이 있던지라, 아이미래로 [배양숙 관리사님]과의 인연이 더욱 소중하고 감사히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첫 아이인데다가, 유독 겁이 많았던지라 바로 베스트 관리사님으로 계약을 했어요
아이미래로 강동송파센터장님의 설명이 너무 차분하고 이해하기 쉬워서 믿음이 갔답니다. 신랑이 옆에서 듣던지 바로 계약하자고 할 정도였어요.
조리원 2주기간이 끝나고 4주 동안 산후도우미 관리를 받았고, 운이 좋게도 너무 좋으신 배양숙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네요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게다가 목소리까지 ^^
아직도 재이의 이름을 계속 불러주시며 잠을 재우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9시부터 6시까지,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가던지
6시가 지나도 재이에게 케어가 필요하면 항상 마무리까지 지어주시고 가시는 모습에 매일 감동이었습니다
– 신생아 케어 –
제 아가 재이는 낮시간에는 정말 잠이 없어서 눕히면 바로 울고 안으면 자는척
잠투정도 심했어요~ 게다가 위가 미성숙해서인지 하루에 1-2번 토를 하는 바람에 이모님이 매번 수유때마다 한시간씩 안아주시고 자장가도 불러주시고.. 엄마인 제가 오히려 힘들고 짜증도 났었는데 이모님은 그런 내색 한번 없이 매번 재이를 달래주시며 항상 안고 계셨답니다
토가 잦은 재이가 걱정되서 주변 분들에게 조언도 구하셔서 최대한 재이가 토하지 않게 성심성의껏 케어해주셨어요. 각도도 높여서 안아주시고 트름을 시키고나서도 30분 넘게 항상 안아주셨답니다.
– 아이에 대한 애정 –
2주 계약을 하다 관리사님이 너무 마음에 들어 2주 연장을 하는 중, 관리사님의 스케줄이 맞지 않아 3일만 다른 관리사님에게 케어를 받으며 많은 걸 느꼈답니다. 바로 [아이에 대한 애정]이었어요. 사실 다른 관리사님(경력 5년이상)이 요리, 케어, 청소에 있어서 엄청 스피드하시고 능숙능란하신 분이었어요. 하지만 뭐랄까… 애정에 있어서는 배양숙 관리사님을 따라갈 수가 없더라구요. 재이가 울때마다, 침대에 내려놓고 안을때마다, 목욕을 시작하고 끝낼때마다 등등 항상 재이에게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시고 누가봐도 이뻐해주시는 모습이었어요.
– 맛있는 반찬거리 –
요리는 당연히 너무 잘하셨구요! 특히 두부조림, 감자조림이 너무 맛있었어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알아서 뚝딱뚝딱 만들어주셨답니다. 게다가 제가 도토리묵을 좋아한다고 말씀드리니 관리사님이 개인적으로 구입하신 도토리묵도 직접 가져오셔서 주시기도 하셨어요. 신랑도 관리사님이 만들어주신 반찬 먹을때마다 엄청 맛있다고…하하. 제가 만든 요리에는 그런 피드백도 없었는데 말이죠!
– 깔끔한 정리정돈 & 청소실력 –
관리사님의 엄청난 능력 중 하나가 바로 정리정돈, 청소실력인 것 같아요. 저희집 베란다가 결혼한 이후로 제대로 정리한번 된적이 없는데, 관리사님이 엄청 깔끔하게 다 청소해주셨어요. 물론 제가 부탁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식기건조대, 가스레인지 등등 맞벌이로 제대로 청소하지 못했던 집안 구석구석을 관리사님이 엄청 깔끔하게 청소해주셨답니다. 게다가 빨래를 개실 때도 얼마나 깔끔하게 해주시던지… 제가 개인적으로 정리정돈, 수납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엄청 많이 배우고 가르쳐달라고 조를 정도였어요
벌써 관리사님 없이 재이를 키운지 일주일이 다되어가네요. 마지막 날, 재이가 졸려서 칭얼대자 6시가 훌쩍 넘었는데도 재우고 가시겠다고 재이를 안고 토닥토닥 자장가 불러주시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네요. 재이에게 정말 많은 애정과 사랑을 주셨어요. 저와 신랑은 아직도 관리사님을 만난게 행운이었다고 종종 이야기한답니다.
배양숙 관리사님 정말 감사해요
재이가 관리사님 덕분에 사랑을 듬뿍 받고 건강히 자라고 있답니다
이제 토도 안하고 쑥쑥 더 잘크고 있어요!
종종 재이 크는 모습 사진으로 보내드릴게요!
이런 칭찬 후기로나마 관리사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더 좋겠네요 ^^
감사합니다!
*사진이 잘 올려지지 않아 블로그 주소 남깁니다
http://blog.naver.com/2222mm/220669385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