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순례이모님,벌써 그리워요.
인천지사작성자하울이엄마김미선작성일2016-06-12 00:37조회401
처음 오신 이모님께서 일은잘해주셨으나..너무저랑 않맞는부분이 많아..참다참다 4일만에 다른 분으로 요청드렸어요.바로 그다음주에 새로운 분 와주신댔는데..솔직히 너무 걱정되고,첫째큰아이가 또힘들어할까싶어서 정말 고민했어요. 그냥 중단할까말까..그래도 조리는해야하니 믿고 기다렸지요.그리고 오신분이^^ 윤순례이모님♡처음 오신 날부터^^뭔가 친숙~친숙~!성격도 너무좋으셨고, 일도 척척! 첫아이며 둘째도 어찌나 잘봐주시는지~둘째 질투가 너무심했던 저희 첫째가 이모님 있으신동안 너무좋아졌지요~아직도 이모님을 찾아요~^^또 냉장고에 먹을꺼리가 뭐가없었는데요~아유,다~먹을꺼리네요. 하시더니 진짜 뚝딱,뚝딱~반찬과 국이~저밥 편하게먹으라고 이모님은 늦게 후다닥 밥먹기일수셨고ㅜㅜ첫째아이밥도 다~먹여주시고, 첫째아이 심심해하니 매일 한시간씩 데리고나가서 놀다와주시고ㅜㅜ 제 자식이지만..4살아들..에너지 장난아닌데..다~놀아주시고,항상 이쁘다..착하다.어찌나 아이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던지요.그덕에 아이가 동생 생기고 스트레스쌓였던것들이 많이 풀어진듯해요.둘째는 손타서 눕히면 우는데..산모힘들다고 계속 안고있어주시고ㅜㅜ퇴근하실시간에 첫아이가 가지마시라고 붙잡기 일수였고퇴근시간지나서도 아이랑 놀아주다가시고ㅜㅜ마지막날까지도 제걱정해주시며 반찬거리 다해두고 가시고ㅜㅜ저희신랑 잘먹더라며 부추김치도 왕창해놓고 가주시고..감사한거 말하자니 끝이없네요..
이모님 3주간..너무감사했고,또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