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금철 이모님 감사합니다.
용인지사작성자이영신작성일2016-09-27 21:14조회270
이모님 안녕하세요…이모님 떠나신후 정은이와 정신없이 지내느라 한숨 돌이구이렇게 글로 나마 이모님께 감사함을 표시하게 됐네요..잘 지내시져..? 또 어느댁에서 우리 정은이를 예뻐 해 주셨던거 처럼예쁜 아기들과 열심히 생활하고 계시겠져..첨엔 이모님 인상이 넘 굵직굵직해 좀 성격이 강하진 않으실까 내심 걱정했는데그런 생각은 괜한 우려였을뿐 넘 시원시원하게 일처리를 해 주시고 같이 생활하던울 친정엄마 잔소리도 대수롭지않게 넘기시며 맘에 담아두지 않고 저랑 아기를 참 많이도챙겨주셨는데..(솔직히 울엄마 잔소리는 저두 힘들때가 많거든요….)2주 같이 생활하다 부족한듯 하여 좀 더 계셔달라 부탁드렸는데 울 이모님 평소 농장을 갖고계서있어 농사일이 없는 농번기에만 아기들이 넘 이뻐 소일거리로 일하신다며 털털하게 웃으시고거절하셔서 쫌 섭섭했는데… 마지막 말씀이 난 내 딸내미라도 이 이상은 더 못해줄거라며 넘섭섭해 말라며 절 다독여 주셔서 다행 오해는 없었죠..성격만큼 시원시원하게 일을 해 주셨던 그 손길이 넘 그립습니다.이모님 가을이 성큼 다가온듯해요.농장에 계시든 또 산모댁에서 아기들과 생활하시든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많은 산모들과 생활하시니 저를 잊으셨을지 모르지만 혹 그래도 이 글을 읽으시고기억이 있으심 연락 한번 주세요..감사함 정말 인사드리고 싶고 정은이 크는 모습도 보여드리며 자랑하고 싶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