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자 이모님 보고 싶습니다
부천지사작성자시온맘작성일2016-10-18 02:29조회342
처음엔 광명에서 산모들 사이에서 유명한 타업체를 저도 신청했습니다. 이틀을 하다가 서비스를 중단하고 꼼꼼하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신 아이미래를 택했답니다.아이미래에 교육센터가 각 지역마다 많아서 왠지 믿음이 가더라구요. 홈페이지를 들어가 자세히 보왔답니다.첫번째 업체에 실망해 두번째는 잘 선택해야지 하는 마음이 간절했어요!!!이모님이 오셨는데 손끝이 빠르게 척척 알아서 움직이셔요.제 눈도 따라서 움직였죠?제가 예민하고 낯가림이 심해서 처음 오시면 잠이 오지 않더라구요.하지만 이모님은 웃으시면서 “걱정마! 시온이 엄마! 들어가 푹 자요!!”하시잖아요.전 그소리가 정말 듣고 싶었어요. 사실 새벽에 시온이 때문에 한숨도 못 잤어요.이모님이 오신 다음부터 등에 센서가 붙은 시온이를 맡겨 놓고 마음놓고 몸조리를 한달동안 마음편하게 했어요. 이젠 우리 시온이도 아주 많이 자라 백일이 넘어 갔네요.이모님 계실때는 이모님 덕분에 신랑도 마음 편하게 밥도 먹고 했는데 지금은 밥도 제대로 못먹고 출근하는 신랑이 이모님 계실때가 그립다고 하면서 웃곤 해요~이젠 제법 규칙적으로 자는 시온이 때문에 이제야 감사의 글 올립니다.철산동 지나가는 길 계시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제가 맛난 커피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