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숙 이모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여의도에 살고 있는 상윤이 엄마입니다.유난히도 더웠던 올해 여름에 출산을 했고 박종숙 이모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이모님이 함께 있는 동안 아기케어, 산모케어, 집안일 어느것 하나 빠짐없이 완벽하게 해주셔서전 정말 편하게 제 몸 추스리는데 집중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누구보다 먼저 산모건강을 걱정해 주시고 산모편이 되어주시는 친정엄마 같은 분이시랍니다.이모님께 감사한게 참 많지만 무엇보다도 이모님 덕분에 모유수유를 성공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에 후기 몇글자 적어 봅니다.우리아기는 유난히도 직수를 거부하는 아이였어요. 아기를 낳으면 당연히 모유수유가 가능할꺼라고 생각했던저에게는 직수를 못한다는 현실이 너무 큰 스트레스로다가왔습니다. 나는 모유수유를 못하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집으로 돌아와서 이모님을 뵈었는데, 제 가슴을 보시더니 상윤엄마, 직수 할 수있어요. 걱정하지 말아요 라고 하시는 이모님의 말씀에 울컥했어요.물론 조리원에서 나오자 마자 마법처럼 바로 직수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였어요. 모유수유라는게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더라구요. 하지만 더운 여름날 땀흘려가시며 힘든 내색 한번 없이 옆에서 도와주시는 이모님 모습을 보면서 저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고 끝내 직수에 성공해서 지금은 편안하게 수유하고 있답니다.분유가 아무리 잘나와도 모유보다 좋은게 없다잖아요. 저처럼 모유수유를 지향하지만 힘들어 하시는 산모님들 박종숙 이모님 적극 추천해드립니다.마지막으로 종숙이모님이모님 덕분에 3달 동안 행복한 육아 했어요.저보다 더 저희 상윤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모님 안 만났으면 우울증 걸렸을지도 몰라요.둘째 낳아도 이모님께 맡길꺼니깐 그때까지 건강하셔야해요상윤이사진 자주 보내드릴께요.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