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명이모님, 둘째도 부탁드려요…
용인지사작성자권기은작성일2016-11-02 00:30조회287
이모님,처음 뵈었을때 환하게 웃으시던 그 모습이 얼마나 자상하시던지 좀처럼 낯설지 않고 익숙하게 뵙던 친정엄마처럼 편안하게 몸조리 잘 했던거 같아요.서글서글하게 늘 웃으시며 아이와 저를 잘 챙겨주셔서 아무 걱정 없이 생활했던 시간이 엊그제같은데…한숨 돌릴 시간도 없이 벌써 은수 동생이 생겼네요… 약간의 노산이라 걱정도 되지만 축복처럼 받아들이고 둘째도 관리사님께 부탁드리고 싶어요.아무리 바쁘시더라도 꼭 다시 뵈었음 좋겠습니다.쌀쌀한 날들이 점점 늘어나는 가을, 감기 조심하시고 또 다시 내년, 처음처럼 이모님의 환한 모습 뵙고 싶습니다.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