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윤실 이모님 2주동안 감사했어요 ^^
구리지사작성자신남매맘작성일2017-04-04 00:15조회349
차윤실 이모님이 오신 지 벌써 2주가 지나버렸네요.시간이 너무 빨리가요 ㅠ_ㅠ
둘째 산후조리를 조리원으로 들어갈까, 도우미를 써야할까 많이 고민했어요첫째때 조리원갔다가 도우미를 신청했지만 안좋은 기억이 많아서 많이 걱정을 했어요.그래도 첫째아이가 눈에 밟힐 듯 해서 둘째 산후조리는 내가 편한 집에서 도우미 이모님 도움을 받아 조리하기로 결정했어요.급하게 예약을 했음에도 운이 좋았는 지 좋으신 차윤실 이모님이 오셨어요.경력이 9년이나 되시는 베테랑 이모님이 오셔서 어찌나 다행이었는 지 몰라요.손이 빠르셔서 여러반찬을 뚝딱뚝딱 만들어 주셨어요.제가 반찬 한개 하려면 부엌이 난장판이 되는데 ^^;; 반찬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항상 진수성찬의 음식을 먹으며 산후조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빨래며 청소며 부지런히 움직이시며 해 주셨어요. 정말 만능살림꾼이세요.아기도 많이 이뻐해주시고, 아기케어도 잘 해주셨어요.마음도 따뜻하시고, 산모와 아기를 많이 생각해 주시는 이모님이셨어요.둘째여도 신생아라 제가 잘할 수 있을 지 걱정됐지만 이모님이 계셔서 든든했답니다.
2주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차윤실 이모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