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자 이모님 감사드립니다~~
4년만에 둘째출산하고~ 조리원2주 이모님3주 도움받았습니다~ 이모님 너무 좋으셔서 혹시 출산예정이신분들 참고하시라고 글올려요~
첫째때 도우미이모님이 솔직히 생각보다 영맘에 안들었고 내집에서 다른분이 살림해주시는게 불편해서 이번엔 이모님을 부르지말까 하다가 첫째가 있어서 계속 검색해보고 아이미래로에서 베스트로 이모님을 불렀네요~ 제가 첫째도 출산휴가 100일만 쓰고 출근한터라~ 둘째지만 완전 초보거든요;; 그래서 무엇보다 애기케어가 제일 잘되는분으로 찾다가 베스트 박귀자이모님을 알게됬습니다~
둘째라고 조리원에서 손하나까딱안하고 푹쉬고ㅋㅋ기저귀한번 내손으로 안갈아보고 퇴실ㅋ
첫날부터 앞길이 막막했는데~ 첫째얼집 보내느라 정신없을까봐 30분 일찍오셔서 애기 봐주셨네요~~~
우리 애기는 조리원서부터 한번울기시작하면 잘 달래지지않아서 조리원선생님도 힘들어 하셨는데;
이모님품에만 가면 잠투정도 짧아지고 무엇보다 수유텀을 잘만들어주셨네요~ 제가 유축맘이라 시간맞춰 데워먹이기 힘드셨을텐데~ 수유양도 많이늘려주시고 잘먹여주셨어요~ 똥도 잘싸도록 매일 배마사지 해주시고~ 그리고 정말 아기를 많이 사랑해주시는게 느껴질 정도로, 아기와 눈 맞추며 노래 불러주시며… 진짜 사랑으로 케어해 주시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이게 제일 맘에 들었고 이모님께 많이 배웠어요. 그리고 태열이 심해서 애기얼굴과 목이 울긋불긋;; 이모님께서 어찌나신경써서 수딩젤을 발라주시던지 금방쏙들어갔습니다~
매일 오시면 좌욕물 데워주시고 오전에 첫째 어린이집 보내고 나면 항상 방에서 못잔잠 자라고 해주시고~ 덕분에 밤동안 피곤했던 것도 좌욕하고 한숨 자면 피곤이 싹 사라졌네요 매일 이시간이 제일 좋았어요~~
음식또한 이모님이 반찬 하나 하나 깔끔하게 접시에 내어 상차려주셨는데, 정말 대접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녁에도 신랑과 바로 챙겨먹을수있게 저녁상도 다 차려주셨네요~ 부추전,매생이전 맛있었고~샐러드도 챙겨주시고~ 붓기 빠지라고 호박죽도 만들어주셨어요~
골고루 야채까지 전부다 먹고 수유열심히 했습니다~
덕분에 완모중인 우리애기는 포동포동~ 저또한 살이안빠지고ㅜ
청소,빨래도 매일해주시고~ 어찌나 손이 빠르시던지~음식하고 청소하시고 애기달래주시고~
역시 배테랑이신건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3주간 너무편히지냈네요~~더 하고싶었지만 워낙 배테랑 이모님이시라 예약이 꽉차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미래로 강서,양천지구 박귀자 이모님 추천합니다~
출생예정이신분 미리예약해야될듯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