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여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이귀여 관리사님께서 저희집에 오셔서 산후조리를 해 주신지 이제 한달이 다 되어 가네요.둘째 아이이지만 6년만에 출산이라 서툰 부분이 많아서 산후 조리를 한달을 부탁드렸는데, 이귀여 관리사님 덕분에 첫째 때보다 훨씬 마음 편하고 몸도 건강하게 산후조리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이귀여 관리사님은 늘 항상 십분정도 일찍 와 주시고 단 한번도 늦으신 적이 없었구요, 부드럽고 온화한 성품으로 저희 아기를 너무 잘 돌봐주셨습니다. 이름도 예쁜 목소리로 다정하게 불러주시고 팔이 아프실텐데도 많이 안아주시구요..특히 산모가 잘 쉬어야 한다고 제가 낮에 밤에 잠을 잘 못자서 낮잠을 잘 때는 아기방에서 아기 돌봐 주시고 산모인 제가 푹 잘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너무 조용하게 잘 아기를 봐 주셔서 저는 덕분에 꿀잠 자고 체력 보충해서 관리사님 퇴근하신 이후에 아기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가끔 첫째 아이 기관 하원이나 병원을 다녀와야 할 때가 있었는데, 안심하고 관리사님께 아기 부탁드리고, 저는 첫째 하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제가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배려해주시고 아기 잘 돌봐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친정 어머니만큼이나 산모 건강 걱정도 많이 해 주셔서, 제가 정말 따뜻한 감동을 받은 적도 많았습니다. 더위를 많이 타서 양말을 안 신을 때가 많았는데, 볼때마다 양말 신으라고 챙겨주시고, 무거운 거 들지 말라고 관리사님도 무거우실텐데 제가 무게 있는 물건들을 들으려고 할 때마다 관리사님께서 이렇게 많이 마음써 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그래서 가슴이 뭉클해 진 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덕분에 산후조리도 잘 하고, 자칫하면 힘들고 산후우울증이 올 수 있는 기간임에도 그런 것 없이 편안하고 즐겁게 산후조리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도 최선을 다해서 여러가지 반찬 맛있게 다 잘 해 주셔서, 이귀여 관리사님께서 해 주신 음식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희집이 음식을 좀 싱겁게 먹는 편인데, 저희 가족의 입맛에 맞추어 매번 정성스럽게 반찬 만들어 주시고, 계란말이도 하트 모양으로 예쁘게 만들어 주시고, 야채 두부전도 손이 많이 가실텐데, 너무나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가 별로 없어도 여러가지 반찬을 맛있게 잘 만들어 주셔서 오히려 임신때보다 밥을 엄청 많이 먹은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엄두를 못해서 못했던 부엌 정리나, 냉장고 정리까지 너무 깔끔하게 잘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귀여 관리사님께 또 감동받은 적이 있었는데, 제가 저희집 가사에 있어서 부탁드릴 사항이 있어 조심스럽게 어렵게 말씀을 드렸는데, 흔쾌히 싫어하시는 내색 없이 받아들여 주셨고, 그런 게 있으면 언제든지 편하게 말해달라고 말씀해 주셔서 제가 감동받았고, 관리사님과는 소통이 너무 잘 되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부탁드리는 사항에 대해서 오픈하게 이해해 주시고 맞춰주셔서 그점 또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사장님께 좋은 분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귀여 관리사님과의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관리사님 덕분에 산후조리 너무나도 잘 했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소연이와 지율이 많이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