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 수고해주신 이숙자 산후도우미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번에 둘째 출산으로 아이미래로를 통해 산후도우미 선생님을 재신청했었어요. 첫째때는 산후조리원에 2주간 있다가 2주 산후도우미 선생님께서 오셔서 도와주셨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기간동안 도우미 선생님께 배우는 부분도 너무 많았고 몸과 마음도 너무 편안해서이번 둘째 출산때는 산후조리원 1주 + 산후도우미 선생님 3주 이렇게 신청을 했어요, 둘째라서 조금은 수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던 저의 바램과 달리,, 신생아 케어는 아직도 모든 엄마들에게 힘든것 같아요. 모유량도 늘려야 하고, 낮과 밤이 바뀐 생활에도 적응을 해야 했고, 특히 2-3시간마다 잠에 깨서 보채는 아기에게 모유 또는 분유를 먹이고, 트름 시키고, 잠을 재우고, 혹시 다 먹지 못한 모유를 유축하는것을 무한 반복하다보면 체력이 너무너무 힘들때가 많았습니다. 그럴때마다 아침에 출근하셔서 어제밤에 아기는 잘 잤는지, 저는 무사히 잘 버티고 있는지 확인해주시는 선생님의 안부 인사에 아침에 울컥했던 날도 있었답니다. 이숙자 산후도우미 선생님께서 주로 많이 신경써주셨던 부분은 그때그때 아기에게 필요한 모유 수유량, 유축 방법, 젖몸살 관리와 식사 관리를 많이 도와주셨고, 특히 아기가 보챌때 재워주시거나 아기 목욕, 청소및 빨래와 같은 집안일과 아기 빨래 및 젖병 소독까지 골고루 신경써주셔서 낮 시간 동안에는 제가 아무런 걱정 없이 부족한 잠을 잘수 있도록 시간 배려를 많이 해주셨어요. 엄마의 체력이 좋아야 아기를 케어할수 있다는건 첫째 둘째 신생아를 키우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저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 첫째가 어린이집을 다니지만 둘째와 함께 챙겨야 할 부분이 굉장히 많았는데, 산후도우미 선생님께서 낯설어 하는 첫째 아이를 많이 챙겨도 주시고 하원후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둘째가 잠들었을때는 첫째와도 많이 놀아주셔서 첫째도 많이 선생님을 잘 따르며 좋아했어요. 이제 3주가 지나서 홀로서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조금 걱정도 되지만, 선생님의 도움으로 삼칠일 회복기간도 조심히 지날수 있었습니다. 저희 식구 챙기시느라 너무 고생도 많으셨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산후도우미 보내주신 노원/중랑지사 담당 선생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미래로 산후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모두 육아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