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보살펴주신 장미자 관리사님 정말 최고였어요.
장미자 관리사님! 아니, 이모^^ 조리원에서 2주 쉬다 나왔는데도, 아기 볼줄도, 내 몸 챙길줄도 모르는 저랑 우리 아가를 딸처럼 손주처럼 보살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어디가도 이런분 만날 수 없을꺼에요.처음 오셔서는 임신기간부터 애기 낳고 조리원 있는 동안 엉망이된 집안 구석구석 아가를 위해 청결하게 내집처럼 깨끗히정리해주시고, 산모가 먹는 음식이라고 항상 얼마나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셨는지 몰라요. 산후조리원보다 훌륭한 식단에, 이게 정말 우리집 냉장고에서 나온 음식인가 신기할 정도였어요. 저녁에 퇴근하시기 전에 항상 신랑이 퇴근해서 먹을 것까지 생각해서 차려주시고, 주말에는 우리가 음식 못해먹을까봐 더 넉넉히 준비해 주셔서 저도 저지만, 신랑이 진짜 넘넘 좋아했어요. 계속계속 오셨으면 좋겠다고 ㅋㅋㅋ 집안일을 정말 쉽게쉽게 뚝딱뚝딱 깔끔하게 해주시고, 틈틈히 아가도 너무 잘 돌봐 주셨어요. 특히, 모유수유 간격을 못잡아서 거의 한시간마다 물리느라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이모가 아기 적당히 울리기도, 또 달래기도 하시면서 나중에는 3시간 텀으로 늘려주셔서 지금도 훨씬 수월하게 아기랑 스트레스 안받고 지내고 있어요. 우리아기가 이모님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직 어린 애기가 이모님 목소리만 들으면 배넷짓도 열심히 하고 몬가 아는것 처럼 열심히 눈마주치고 좋아했어요. 엄마보다 능숙한 이모품을 더 편해했더랬죠..ㅋㅋ아직도, 신랑이 출근하고 나면 이모가 오셨으면 좋겠다고 맨날맨날 생각해요ㅎㅎ 오랫동안 지금처럼 아름답고 건강하셔서 도움이 필요한 많은 초보엄마들 보살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기회가 되면 저희 둘째도..ㅋㅋㅋㅋㅋㅋ정말 맛있게 만들어주신 음식이 무궁무진한테 몇장만 후기로 사진남겨요. 다시한번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