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한마음으로 후기 남깁니다.
강서지사작성자박진희작성일2018-09-14 20:44조회227
초산에 쌍둥이를 만나게 된, 정말 말그대로 초보엄마예요.
쌍둥이 임신 후 여러 이벤트들로 3달가량 입원 후 출산하게 되어 많이 힘들었는데이모님 덕분에 몸도 마음도 많이 회복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후기 남깁니다.
나열하자면, 너무 많지만..
끊임없이 아이들에게 노래불러주시고, 말 걸어 주셔요.손이 빨라서 아이 둘 보시면서, 살림 다 해주시고, 청소, 요리 다 해주시고하루에 한번씩은 꼭 간식도 만들어 주셨구요.산모한테 제일 큰 보약은 잠이라며, 짬날때마다 잠 잘 수 있게 아이 둘 다 케어해주셨어요.지금 생각해도 대단해요. 집안 살림에 아이둘 케어까지….
그리고 거실에 있는 결혼사진 (성경에 손 얹어놓고 기도하는 사진) 보시곤이모님도 크리스찬이라며 애기들과 노는 시간마다 찬송불러주시고 성경말씀에 아이들 이름 넣어서 축복기도 하듯 이야기 해주셨어요.
육아에 지쳐서 제가 하지 못하는 것들을 이모님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했어요.
이렇게 감사한데..이모님이라고만 불러서 성함을 여쭤볼 생각을 못했네요.설이라는 손주가 있다는 것만 알고 있으니…ㅠㅠ
설이 할머니! 그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