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같았던 이모님..강추해요
강북지사작성자이예진작성일2019-01-11 05:33조회425
아이미래로 설진희 이모님 정말 추천해요.2주동안 이모님 안계셨음 진짜 저 어쨌을까 싶어요. 좌욕이며 마사지 저는 까먹어도 먼저 꼭꼭 챙겨서 해주시고 아기 케어는 물론이고 사소한 집안일 팁이며 반찬 만드는 방법도 가르쳐 주시고ㅎㅎ 집에 호박이랑 감자밖에 없었는데 반찬 없다고 하시면서 밑반찬 척척 만들어주신 능력자..ㅎ 반찬 너무 맛있어서 신랑이랑 2주동안 넘나 잘먹고 지냈어요.매일 머리카락 한올 없이 청소 해주시고 주방 가스렌지에 기름때며, 화장실 머리카락까지 다 치워주셔서 집이 반짝반짝 했었구요ㅎ 그리고 무엇보다 저에게 너무 위로가 되주셨던.. 친정이 없어서 출산과 산후조리가 막막했던 저에게 진짜진짜 친정엄마처럼 대해 주셨어요.ㅜㅜ매일 새벽에 일어나 이모님 오시기만 기다렸다는.. 제가 도우미 이모님과 함께 지내보니 산모에게 필요한 것 중 집안일과 아기 케어는 정말 기본이고요, 육아에 대해 이런저런 고민도 나누고 수다도 떨고 우울한 마음도 위로해 줄 사람이 너무나 필요하더라구요..모든 면에서 저에게 완벽했던 이모님 덕분에 2주 정말 잘 보내고 이제 홀로서기를 해보려 합니다ㅜㅜ 정말 감사했습니다~! 잊지 않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