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지점 지사장님과 정지선관리사님 감사드려요!
아이미래 업체를 선택을 하게 되기까지..첫 출산을 경험하고 난 후 산후조리원에서 2주를 보내고 A 업체 4주, 아이미래 업체에서 2주 총 6주 동안 관리사님의 도움을 받았어요. 조리원에서 연계된 산후 도우미 업체 A가 있어서 다른 업체는 알아보지 않고 그곳에서 4주를 신청하여 진행했었어요. A업체 관리사님은 제게 모유를 주려면 직수로 주는 것은 후유까지 모두 줄 수 없다며 유축의 장점을 나열하시면서 유축하기를 권유하셨어요. 첫 아이라 모유수유에 관해 잘 모르는 저는 관리사님의 말씀을 따라 유축을 하기를 4주가 다 되어가는 시점.. 조리원 동기들이나 주변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유축만 하다보면 젖양이 줄고 결국에는 분유를 많이 먹게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속상한 마음에 다른 업체를 지인에게 추천받아 알게 된 곳이 바로 아이미래 였어요. 강동송파지점에 연락을 취해 4주 동안 유축을 해온 저의 상황과 모유를 많이 먹이고 싶다는 이야기를 지사장님께 전해드렸지요. 그러자 1회 유축량, 가슴 상태 등을 물어보셨고 현 상황의 문제점도 상세히 알려주셨죠. 현재 문제는 아이가 생후 초반부터 젖을 물었다면 완모에 가까워질 확률이 높은 반면, 유축을 많이 하여 젖병을 물어온 습관이 있는지라 중간에 갑자기 직수로 변경할 경우 아이가 혼동이 와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고 효율적인 방법이 아닐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었어요. 단 더 늦기 전에 시도해보기를 원한다면 해볼 수도 있으니 제게 선택권을 넘겨주셨죠. 타 업체에서는 관리기간만 물어본 반면, 아이미래 에서는 산모와 아이의 상황을 귀 기울여 듣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었고 무조건 가능하다는 말 대신 장단점을 설명해주시고 선택권을 넘겨주셔서 신뢰가 더욱 가게 되었어요. 아니나다를까.. 제 선택은 역시 탁월했습니다. ^^ 심지어 지사장님께서는 관리 첫날 직접 집에 방문하셔서 저와 아이도 보고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기까지 했답니다. 2. 정지선 관리사님과의 만남 / 모유수유 모유수유를 잘 지도해주시고 아이를 예뻐라 해주시는 좋은 분을 소개시켜달라고 부탁드렸고 이에 지사장님은 한 분이 계시긴 한데 일주일정도 간격이 생겨서 기다려야 한다고 하셨어요. 모유수유를 체계적으로 지도해주실 분을 만나기 위해 일주일을 친정 어머니와 함께 지내다가 만나게 된 분이 바로 정지선 관리사님이에요. 관리사님은 오시자마자 그동안 제가 기록해두었던 수유 일지를 자세히 살펴보시면서 그 동안 많이 힘드셨겠다며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셨어요. 4주 동안 유축으로 길들여졌지만 ‘우리한번 해봐요. 할 수 있어요.’라며 힘을 주셨죠. 그동안의 4주는 잊고 다시 맨 처음으로 돌아가서 시작해보자고 하셨고 저 또한 긍정적이고 믿음직스런 관리사님의 말씀을 따라 직수완모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사실 완모까지는 아니어도 직수량을 늘리고자 했는데 완모가능하다는 관리사님의 말씀을 따라 완모 해보자는 마음을 갖게 되었어요. 직수를 할 때마다 관리사님께서는 아이가 잠들지 않게 발 마사지를 해주시고 아이이름을 불러주시며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주시고 잠이 들 때마다 기저귀를 열었다 닫았다하며 충분히 양껏 먹을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수유 중에는 물 한잔을 항상 챙겨주시고요. 그렇게 하기를 여러 번.. 드디어 아이는 점점 먹는 시간을 늘려나갔고 양도 함께 늘어나 수유텀이라는 것이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처음에 텀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수유텀을 만들어주시고 수유 시 기초 방법들을 알려주셔서 이제는 2시간 반 간격으로 젖을 물리게 되었어요. 유축에서 완모로 넘어가다니 참으로 기적적인 일이지요. ^^ 2. 정지선 관리사님과의 생활 *청소 빨래 주방사용하시고 난 후 항상 깔끔하게 싱크대는 물론이고 가스레인지도 말끔하게 닦아서 청결하게 유지해주셨어요. 빨래는 물론이거니와 화장실 변기까지 주기적으로 닦아주셔서 감동했답니다. *음식 기본적으로 정지선관리사님께서 저염식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반찬을 해주셔서 평소에 입이 짧은 제가 밥 먹는 양도 늘고 매우 맛있게 잘 먹었어요. 
기본 나물반찬들은 물론이고 입맛 돌게 만들어주신 닭봉간장조림, 별다방 샌드위치, 고속도로휴게소 느낌 나는 감자, 직접 갈아 만들어 주신 감자전(체에 받쳐 전분기빼고 쫄깃하게), 명란달걀찜, 미역국이 질린다며 만들어주신 심심하고 담백한 맛의 순두부국과 봄동된장국, 새벽에 출출할 때 마실 바나나귤쉐이크와 딸기바나나쉐이크,아보카도바나나쉐이크, 그 외에도 출근길에 고구마 전을 해주시겠다며 직접 무겁게 들고 오신 할머니 농장표 고구마,
레몬으로 2병이나 만들어 주신 레몬청까지.. 춥고 건조한 겨울날 따뜻하게 드시라며 만들어 주셨지요. 저녁과 새벽에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들을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관리 기간이 끝나 떠나시기 전에 반찬들 많이 만들어 놓고 가시겠다며 장을 많이 봐오라고 하셔서 지금 저희 집에는 냉동실에 얼려둔 엄청나게 많은 미역국과 반찬들이 한가득이라 마음이 든든해요. 앞으로 한 달은 거뜬히 미역국을 먹을 수 있을 정도에요. *아이 케어 아이가 6일째 변을 안본 날 정지선 관리사님의 장 마사지를 받고 쾌변하고 9일째 안본 날에도 늘 걱정하시면서 마사지해주셨어요. 예방접종 시기가 늦어졌는데 관리사님께서 본인이 있을 때 병원을 다녀오라며 병원을 두 차례 갔는데 함께 동행해 주시니 어찌나 마음이 편하고 좋은지 몰라요. 알아서 미리 목욕시켜주시고 그 이후 아기가 열이 오르는지, 컨디션은 괜찮은지 신경써주셨으니 말이에요. 소아과 선생님께 이것저것 물어볼 리스트도 알려주셨고요. 또 평소에 태열을 진정하는 방법, 막힌 코 뚫는 방법과 추천제품을 알려주시고 그 외에도 세세하게 육아팁들을 전수해주셨어요. *목욕 아기가 열이 많고 물 온도에 예민해서 목욕할 때 조금 뜨겁거나 손길이 거칠다 싶으면 울음을 터뜨리곤 했는데 관리사님과 함께 목욕할 때는 목욕을 즐기는 아기가 되었어요. 적당한 물 온도에 부드러운 손길로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어주시니 아이도 좋아하고 나중에는 음악까지 틀어서 목욕시켜주시니 스파에서 관리 받는 느낌으로 목욕시간을 보냈답니다. 아이도 좋아하고 늘 긴장하던 목욕시간이 편안하게 릴렉스할 수 있는 시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떠나시기 전에는 남편과 목욕할 수 있도록 목욕실습을 옆에서 도와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목욕시키느라 목욕사진은 남기기 어려운데 덕분에 목욕사진이 남았네요.^^ 3. 그리운 아이미래 정지선 관리사님
기본적으로 체력이 매우 좋으시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시는 정이 가득한 분이세요. 항상 아이에게 다정하게 ‘##야~’라며 이름을 불러주시고 산모의 기분을 물어봐주시며 긍정적으로 반응해주셨고, 아이 또한 그런 관리사님을 좋아하라는 것이 느껴졌어요. 저 또한 육아가 힘이 들어도 관리사님과 대화 나누며 많이 웃었죠. 이전 관리사님과 다르게 젋으셔서 대화를 나눌 때 말이 통하고 센스넘치고 유쾌한 언변으로 늘 끊임없이 웃었던 기억이 나요. 정지선 관리사님께서는 양말 신고 다니 차가운 것은 먹으면 안 된다고 데워주시고 허리 펴고 들어가 누워서 쉬라고 하시면서 세세하게 챙겨주셨어요. 주말에 본인 물건 사시면서 양말을 한가득 사다주시는 정이 많으신 분이시기도해요.
사실 산후관리사의 역할은 매우 많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것은 아기와 산모를 관리해주시는 것이잖아요. 친척 큰언니처럼 따뜻한 성품과 유쾌하고 밝은 관리사님과 함께한 2주는 정말 참 좋은 시간이었어요. 벌써 그립네요. 출산하고 힘든 시기에 큰 도움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주변 제 친구 중 출산이 임박한 친구에게 추천해서 예약해둔 상태이기도 하고, 저 또한 둘째를 갖게 되면 다시 정지선관리사님께 연락드릴거에요. 언제가 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미리 에약이요 ^^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