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feel – 원영애이모님
오늘이 원영애 이모님과의 마지막 날입니다. 흑흑
아래의 글들 중 이모님 관련 글을 읽으셨다는 전제하에 추가로 나누도록 할게요.
1. 따뜻한 음식 이모님은 늘 산모는 잘 먹어야한다는 말씀을 자주 하셨어요. 해주시는 음식이 참 따뜻해요. 그만큼 정성이 가득하다는
거죠.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음식이 차다고 생각된 적도 있는데 이모님의 음식은 늘 따뜻해요. 출산하고 집에 오면 입맛이 딱 없거든요.. 제때 골고루 알록달록한
야채를 먹을 수 있도록 매일 반찬을 다양하게 차려주세요. 특히,
굴미역국!!!!!!!! 최고예요.
2. 아이들과의 관계첫째가 있어서 엄청 고민을 하면서 아이미래 실장님과 연락을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할머니하며 1호가 좋아하는 사탕도 드리고 백허그로 하더라고요. 너무나 감사한
일이죠. 뭐 신생아 캐어는 1호의 반응을 보시면 아시겠죠?
3. 친정엄마 feel 저의 친정엄마의 외모, 성향 모두 다릅니다. 그런데, 어떠한 행동을 하실 때든지 산모가 이모님이 가시고 나서도
독립적으로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주시는 듯해요. 예를 들어,
아이를 계속 안고 계시지 않으세요. 아기가 하루 생활 패턴이 잘 자리 잡히도록 해주셨어요. 밤에 잠도 너무 잘자고, 낮에도 규칙적으로 밥 먹고 .. 첫째 때는 잠과의 싸움이 있었는데, 둘째는 낮에도 잘 쉴 있고, 밤에도 6시간을 합해서 잡니다. 저희
친정엄마가 그러시거든요.. 늘 말씀하시면서 너무 안지마라 나중에 손목 다 아프다.. 딸 걱정하는 엄마. 그런 마음이 원영애 이모님에게 납니다.
원영애 이모님, 20일동안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분으로 소개해 주신 김포지점 실장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정연*정민 엄마 올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