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덕 관리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서정덕 관리사님께 정부지원 바우처로 5주에 2주 연장하여 총 7주 관리 받은 산모입니다.두돌 갓 지난 첫째가 있고, 남편도 휴직해서 항상 상주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저희집이 아닌 친정에서 조리중이었는데 더구나 쌍둥이를 봐주셔야 하는 상황인지라 오시는 관리사님께서 불편하고 힘들어 하시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친정이 관리사님 댁에서 출퇴근하시기가 먼 거리이기도 하여 그저 죄송할 따름이었는데 관리사님께서는 단 한번도 지각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항상 일찍 오셔서 아기들 케어와 집안일 모두 너무나도 열심히 해주셨습니다.쌍둥이라 작게 태어난 저희 아이들은 관리사님께서 수유텀도 잘 잡아주시고 때에 맞게 분유량도 잘 늘려주셔서 지금은 5키로대가 훌쩍 넘었습니다. 둥이들 밤에 보느라 잠을 잘 못잔 저희 부부에게 푹 잘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 저희가 이사에 이런저런 일들로 외출을 할때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신경쓰지말고 편하게 다녀오라고 해주셨습니다. 다른 둥이맘들은 관리사님 오셔도 아기 하나는 본인이 보아야 한다는 후기를 많이 보았는데, 관리사님 계시는 동안은 아기들 안을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혼자서도 잘 봐주셔서 덕분에 저희도 낮잠도 잘 자고 개인적인 용무들도 맘 편하게 볼수 있었습니다.안그래도 쌍둥이 케어는 정말 힘든데 아기들 잘때 쉬지도 않으시고 집안일 해주시고, 식사도 항상 아기들 신경쓰시면서 급하게 드시는 모습은 죄송할 정도로 감사했습니다. 제가 있을때는 물론이고 자고 일어나거나 외출하고 돌아올때 언제든 아기들에게 사랑 가득한 눈으로 노래 불러주시면서 놀아주시고 안아주시고 하는 모습 보면서 엄마인 나는 과연 저렇게 할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낯 많이 가리고 사람에게 마음 금방 안 여는 우리 첫째도 너무 잘 챙겨주시고 놀아주셔서 나중에는 관리사님께 안기고 뽀뽀할 정도로 아기들을 많이 예뻐해주시는 사랑 넘치시는 분이었습니다. 예전에 관리하셨던 댁 아가들 사진 아직도 가지고 계시면서 애정 가득한 표정으로 소개해주시는 모습 보며, 참 아기들을 진심으로 예뻐하고 사랑하시면서 일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에 뭉클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분께서 돌봐주신 우리 아이들과 저희 가족은 정말 행운이었던것 같습니다.서정덕 관리사님!! 그동안 정말 감사, 감사 또 감사했어요. 저희 집 계시면서 힘드셨을텐데 힘들다는 내색 하나 안하시고 그저 웃으시던 모습이 벌써 너무 그립네요… 보고 싶은 관리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저희 아기들 소식도 종종 전할게요^^ 정말 감사했습니다!!그리고 아이미래로 성남지사 정소희 지사장님!! 첫째때 지사장님께서 너무나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상담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이번에도 주저없이 아이미래로에 연락했어요~~ 이번에도 신경 많이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