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숙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곧 생후 100일이 되는 수빈이 엄마입니다.관악지사 유명숙 관리사님께 케어 받은지 벌써 한달이 되었습니다.첫째 출산때와 달리 둘째 출산은 여러 이벤트들이 생겨서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든 상황이었습니다.출산 후 산후조리원 2주 갔다가 집에 돌아온 다음날부터 관리사님이 오셨습니다.저희 집에 다른 분이 오셔서 제 살림을 해주시고 시간을 함께 보낸적이 없었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습니다.그런데 그걱정이 무색할만큼 관리사님은 친정엄마처럼 편안하고 좋았습니다.제가 임신기간내내 입덧이 심해 밥을 못먹었는데 그런부분을 잘 파악하셔서 제 몸상태에 맞게 소화 잘되는 음식으로만 끼니를 차려주시고, 첫째 아이의 반찬과 신랑의 입맛에 맞는 반찬까지 고루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둘째 아이가 장이 예민해서 분유를 여러번 바꾸고 적응하는 기간동안에도 아기가 아파서 울면 바로 안아서 달래주시고, 제가 신경쓰지 않게 척척 해 주셨습니다.아기 예방접종일날 택시타고 병원에 가는데 관리사님이 아기 안아서 택시 탑승하시자마자 바로 안전벨트 메시면서 아기를 보호 하는 모습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관리사님은 정말 아기 돌봄이며 음식이며 살림이며 뭐하나 부족함없이 해 내시는 모습이 프로이셨고, 저는 애초 계획했던 산후3주관리를 끝내고 4주 연장을 했습니다.유명숙 관리사님은 또 성품도 좋으시고 긍정적이셔서 제가 외부에서 받은 스트레스나 고민같은 것들도 상담해주시고 얘기도 들어주시고 현명하게 답을 내주시기도 하시며 다독여주셨습니다.관리사님께서 저희 첫째아이도 잘 봐주시고, 첫째아이가 엄마애착이 강하고 동생에게 질투가 심했는데 그런부분도 첫째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잘 타일러주시고 보듬어 주셨습니다.제가 또 유명숙관리사님께 케어 받을 수 없어 아쉽지만, 셋째를 낳을 생각은 절대 없기에.. 다시한번 관리사님께 감사드리고 항상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