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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이는 사랑으로 키워야 해요<br /> 지금 저희 집에서 도와주시는 산후관리사님의 말씀이예요. 내 아이인데 나보다 더 우리 아이를 사랑하시지는 않을 꺼야 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나보다 우리 아이를 더 사랑하시는거 같다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시는 분이예요.<br /> <br /> 용인시는 출산한 모든 산모에게 차등이지만 산후관리사의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업체도 많아서 어디를 선택해야할지 몰랐죠. 업체의 홈페이지도 들어가보고 업체명으로 있는 카페글도 확인해보고 다른 사람들의 추천도 받아봤었어요. 그러다가 본인한테 맞으시는 분이 따로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저기 다 전화를 했죠. 어디는 친절한데 반해 어디는 엄청 사무적이고 궁금한거 물어볼라했더니 점심시간 다가와서인지 설명도 대충 해주시고… 괜히 상담하다가 마음의 상처 입을뻔했네요.<br /> <br /> 그 중 제일 친절 했던 곳인 아이미*로에 예약을 했어요. 상담하시는 분이 친절하셔서 산후관리사님도 친절하겠지 하는 생각으로요. 원래는 8월16일에 제왕 절개 예약하고 병원과 산후조리원에 있다가 추석 연휴가 지난 후에 산후관리사님과 집에서 보낼 예정이었는데 병원과 조리원에 있다보니 덜컥 겁이 나는거예요. 제가 너무 아가케어에 대해 모른다는 걸 그때서야 깨달은거죠. 그래서 부랴부랴 친정집은 명절때 가기로 하고 앞당겼어여. 아이도 마음이 급했는지 갑자기 11일에 양수가 터져서 36주4일 기간 미숙아로 태어났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죠.<br /> <br /> 기간 변경은 빠르게 완료가 되었고 첫 아이라서 경력있으신 분이 와주신다고 좋은 소식도 들었어요. 그리고 그렇게 걱정한 퇴소일에 맞춰서 와주시겠다 하셨어요. 하루 더 지나고 할까 하다가 그날 와주시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박진*관리사님이 와주셨는데 제 멘탈도 나갔는지 산모케어도 해주시고 내 아이를 본인 아이처럼 케어하시는 걸 보고 좋은 분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 /> <br /> 지금은 우선 기간의 반이 약간 지났는데 덕분에 제 정신건강은 물론 조리원이나 병원에서 배우지 못했던 사소한 것부터 아기의 심리나 어찌하면 아가가 더 편하게 하는지 도움이 되는 이야기와 무의식적으로도 따라할 수 있는 메뉴얼을 알려주셔요. 그것도 저보다 더 아가를 사랑해주는 마음으로!<br /> <br /> 그게 제일 걱정했었거든요. 요새 어린이집이다 다른 카페 게시물에 다른 산후도우미분들이 아가한테 나쁘게 했다는 게시물을 보면서 우리 아이를 좋아해주시는 분이면 좋겠다하고요. 박진*관리사님은 그걸 넘어서 저보다 더 우리 아이를 좋아해주시는거 같아서 좋았어요. 특히 아가 케어 하실때 난 저런 상황이면 저렇게까지 못할텐데 하시는 일들을 계속 사랑으로 해주시더라구요. 덕분에 수유텀도 늘어나고 모유량도 늘어나고 있어요. 거기에 제 멘탈케어도 해주셔서 아이는 사랑으로 키워야한다고 계속 알려주시고 나중에 힘든 일이 있더라도 지금이 추억이 되니깐 더욱 힘내자고 말씀해주셔서 그 말씀듣고 공감되서 더욱 힘내고 있습니다!<br /> <br /> 그리고 아이와 저. 점점 케어되는게 느껴지니 자꾸 다른 분들한테도 추천하게 되네요. 아이미*로 박진*관리사님의 손길을 다른 분들도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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