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정 이모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30대 초산맘 입니다 첫 아이를 낳고 코로나도 있고, 낯선사람과 한집에서지내야 한다는 부담감 떄문에, 산후조리원2주만 하고 도우미 이모님은 패스 해야지생각 했었는데, 임신 35차에 임신중독증으로 갑자기 출산을 하게되고그때가 이사하고 3일만인데다가 아직 아기 용품준비도 안되었고모든게 멘붕인 상황에 어찌저찌 조리원에 적응을 하고있는 상황 이었어요,작고 약한 아기가 엄마아빠 손길이 불편한지 유축모유도 20~30 정도 찔끔 먹고,엄마아빠 마음을 애타게하고, 집에가면 어떻게 하나 너무 걱정이되어서갑자기 산후도우미 이모님을 모시기로 결정하고 2주 신청을 하게되었어요,예쩐에 맘카페에서 추천해주셨던 이모님계신 업체로 무조건 전화를 해서 그 이모님을 찾았는데, 3개월은 기다려야한다고 ..ㅠㅠ그래서 다른 추천 이모님 있는 업체로 전화 해야겠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전화받으신분이 자기믿고 다른이모님 소개받아보라고 하셔서 그냥 오케이 하고는 떨리는 마음으로 이모님을 만나게 되었어요,아이미래로 박진정 이모님 이셨어요 ^^첫날부터 이모님은 오셔서 옷갈아입으시고 마스크 바꿔끼시고 소독하시고앞치마도 아기볼때 요리할때 다른앞치마를 하시고, 그 앞치마도 매일 빠시는지,매일 바뀌어요, 그 모습을 보고 위생에 대해서는 안심히 되었구요,상담해주신 분이 원하는 사항을 물어보셨을때, 저는 다른건 다 상관없으니,아기케어 잘하시고, 그런부분을 잘 알려주실수 있는분 이면 된다고 요청드렸는데,요청에 딱 맞는 프로의 포스가 철철 흐르시는 이모님이 오셨어요,아기에 대한 수유패턴을 오시자 마자 물어보시고 적으시고 딱 분석하시고는제 고민이었던 부분에 대해 솔루션을 주시고, 그날부터 이모님이 집중적으로 수유패턴 잡는 부분에 대해서 정말 많이 신경써 주셨어요,이모님이 먼저 아기가 우선이니, 아기가 힘들어하면 청소, 요리는 신경 못쓸수 있다고말씀하셨는데, 그 부분이 더 신뢰가 갔었구요, 사실 한번도 대충 밥상받아본적 없어요요리실력 좋으셔서 제가 레시피도많이 여쭤보고 팁도 었었습니다 ^^ㅎㅎ아기한테 항상 사랑한다고 말씀해 주시고 손길도 충분히 주시고친 손주 케어하듯이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제가 피곤해 보이는 날은 충분히 쉴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덜 피곤한 날은 이것저것 아기에 대한 것 이야기 해주시고, 이모님 가시고 난 후에도어떻게 하면 좋을지 미리 공부 시켜주시고 중요한 부분은 계속 짚어주시고 정말 친정 엄마처럼 몸조리도 잘 할수 있도록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이모님 마지막 오시는 날인데, 저도 이제 자신감이 많이 붙어서신랑이 프로 다됐네~ 하며 칭찬도 해주고 그래요 ^^이모님 안오시면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도 하지만가르쳐 주신것들 잊지않고 예쁘게 무엇보다 건강하게 아기 잘 키워볼려구요!우리 아가 잘먹고 토실토실 살찌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모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