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쌍둥이 잘 돌보아 주신 김표경 관리사님, 최남미 관리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북구 김표경 관리사님, 최남미 관리사님께 감사드리고 싶어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저는 2020년 11월 말에 아들 쌍둥이 낳은 산모입니다.
저희가 고양이를 키우기도 하고, 쌍둥이기에처음에 산후지원도우미 신청 업체 선정부터 막막했는데
아이미래로 홈페이지를 보고 좋은 느낌이 들어 문의를 드리자
강북구 담당 유창선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해주셨고
제가 궁금한 점 또한 전문적으로 설명해주셨으며
산모와 관리사님 모두를 배려하는 모습에 확신이 들어 바로 2인 4주 관리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초산, 게다가 쌍둥이라 아무 것도 몰라 걱정하는 저에게 관리사님들께서
아가들을 정말 사랑하시는 전문적인 분들이라며 안심까지 시켜주셨습니다.
역시나 관리사님들은 첫 날부터 프로셨습니다.
저희는 쌍둥이 특성 상 밤중에 혼자 제가 깨어 있어서 케어해야 했기 때문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관리사님들 계실 때는 제가 자야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첫 날 미팅 때 저희 생활 패턴 설명 드렸고, 기계와 살림살이 위치 등 물어보시고는
그 날부터 4주 간 저는 출근하시면 들어가서 바로 취침하고 조리에만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두 분 다 굉장히 세심한 성격이셔서 최대한 제 의견 물어보시고 그대로 반영해주셨고
제가 신경 쓰는 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지켜주셨습니다.예를 들면 코로나 시국이기에 마스크 착용 부탁드렸는데 하루 종일 답답하셨을텐데 착용해주셨어요!이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매일매일 열탕 2회, 따로 요청 드리지 않았는데 물걸레 청소기까지 돌려주셨습니다.
요리도 두 분 다 너무 잘 해주셔서 정말 다이어트를 할 수가 없었어요..정말 어쩜 두 분 다 실력이 너무 좋으신 지…저는 자느라 퇴근하고 남편과 둘이 챙겨먹었기 때문에 일품요리를 자주 부탁드렸는데, 최고로 맛있게 먹었으면 한다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 반조리 형식으로 해주셔서따뜻하게 제일 맛있는 상태로 먹을 수 있었어요.그것 뿐만이 아니라 저희가 퇴근하시면 차려먹을 냉동밥 소분까지 해주셨구요.
저한테도 항상 뭐 먹고 싶냐고 여쭤봐주시고 밑반찬도 만들어주셔서 주말에도 편하게 챙겨먹었답니다.
퇴근하시고 나면 집안도 살림도 깨끗해서 저는 온전히 아가들한테만 집중할 수 있더라구요.
제가 따로 요청 드리지 않은 살림에 대해서도 항상 깔끔하게 마무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죠.예를 들면 제가 따로 말씀드린 적도 없는데 수건을 개어두고 정리하는 방식을 보시고는 그대로 해주셨어요.
심지어 제가 화초를 키우는데 그것도 정리해주시기도 하고 고양이를 키우는데 털 정리도 수시로 해주시고잠자리 정리까지 항상 해주셨습니다.
새벽 내내 아가들 케어할 때 관리사님들 출근만 기다렸는데
출근도 항상 정시보다 일찍 하셔서 괜찮았냐고 물어봐주시고 바로 아기 건네받으셔서 케어 해주셨어요.
퇴근 시간 되면 바로 퇴근하시라고 해도 항상 어떻게 그러냐며
애기들 먹이던 거 살림하시던 거 마무리하고 가주셨어요.
지금 생각해도 넘 감사한 마음이네요.
아가들 케어는 더할 나위 없었어요.
4주라는 기간 동안 두 분 다 열정 넘치게 아가들 이뻐해주시고, 케어해주시고 했어요.저희 아가들이 작게 태어나서 못내 마음도 쓰이고 했는데,
항상 조그만 변화라도 민감하게 캐치해주시고, 저한테 알려주셔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었네요. 젖꼭지 크기라든가, 변 상태, 체온 상태도 자주 확인하고 알려주셨어요.또 수유량도 점차적으로 늘려주시려고 아가들 얼러가며 엄청 애써주셨어요.
또 청각 자극이 중요한 아가들이잖아요.
항상 애기들한테 노래 불러주시고, 따스한 말투로 말 걸어주시곤 했답니다.
기본적인 케어 말고도 아가들 초점책도 보여주시고, 모빌도 보여주시고 하셨어요.
덕분에 아가들이 항상 행복했을 거 같아요.
제가 초산이라 정말 아무 것도 아는 게 없었는데
전문적인 지식들과 경력에서 우러나오는 경험들 나누어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저한테 한 엄마로서 건네주시는 조언들도 잘 들었답니다.
쏜살같이 4주가 흘러가서 정부지원 도우미 기간이 끝났어요ㅜㅠ
너무 아쉬웠지만 재정상 쌍둥이 전문이신 김표경 관리사님만 추가 연장하였고,
4주간 저희 아가들을 관리사님 혼자서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너무 이뻐해주셨습니다.
둥이 중 한 명이 맘마를 잘 못 먹는데 저는 그저 입이 짧은 아가인 줄 알았는데
설소대가 짧은 것 같다고 말씀해주셔서 병원에 가보니 역시나 맞더라구요.
설소대 수술 자체가 시간이 오래 지나면 전신마취해야 할 수도 있었는데, 시기적절하게 받을 수 있었네요.
역시 경험이 많은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부분이었습니다.또한 둥이가 아팠어서 병원도 몇 번 갔는데 직접 따라가주시고 매번 기저귀 가방도 싸주시고백신도 맞추러 함께 내원해주시고 정말 감사한 점이 많답니다.
아가들이 관리사님들을 너무 좋아해서 눈만 마주쳐도 꺄르르 웃곤 했는데, 내일이면 끝이 나네요.
너무 아쉽지만 참으로 따뜻한 두 분께 감사드리는 두 달이었습니다.
앞으로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