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녀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이번 여름에 넷째 아이를 낳아 다둥이 엄마가 된 송파구 방이동 아이넷 엄마입니다.오랫만에 컴퓨터 앞에 앉아 보내요. . 핸드폰으로 하다 후기가 안써져서 회원가입하고 있네요~
막둥이라 참이쁘고 귀엽지만, 위에 언니 오빠가 셋이 코로나로 방학에 집에서 수업하는 날이 많아 편안히 조리하는건 포기했는데. .관리사님을 잘 만나서 맘편히 4주를 보냈네요~
위에 아이들때 관리사님들을 경험해 봐서 맘에 안 맞는 분, 깔끔하지 못하신분 오시면 이렇게 저렇게 해 달라고 매번 말씀드리기도 성격상 불편하고, 말씀 안드리자니 쌓이고 해서 둘째때는 관리사님 교체도 했었고, 한가지가 맘에 걸리니 자꾸 불편해지는 걸 알기에 걱정했는데, 웬걸요 이리 후기란것까지 난생처음 쓰게 되네요~첫날 이렇게 해주세요~한 것 이상으로 상황에 맞게 척척 알아서 해주시니, 중간에 말씀드릴께 따로 없더라구요.깐깐한 첫째도 할머니 더 오면 안되냐고(사춘기 시작이라 말도 곱게 잘 안하고 방도 문 잡그고 못들어가게 하는아인데), 둘째, 셋째입맛에 맞게 맛난 반찬이며, 여섯식구 빨래가말도 못하게 나오는데 손도 빠르셔서 뚝딱뚝딱 점심때는 근처에서 일하는 남편까지 밥먹으러 오는 왁자지껄 복적북적한 집에 아침부터 오셔서 저도 편히밥먹게해 주시고 손맛이 없어도 먹을 것이 없고, 손이 느리셔도 열심히는 하시는데 계속 못쉬시고 일하시니 괜시리 죄송한데 착착해주시고 맛나고 꺠끗하게 해주시니 감사한데. .막내 수유템체크에 아기 맛사지(아기 똥을 몇 일씩 몰아싸서 불편해했는데, 복부맛사지도 전문가 답게 잘해주셔서 그날 그날 잘 보는것도 감사했지요^^)저 뿐만아니라 위에 아이들 있는 집에도 아이들과 손주처럼 장난도 잘 받아주시고 하니 아이들이 잘 따르고 좋아했네요. 아쉽게 4주가 끝나서. .현실 육아 깜깜하지만 또 잘 커주겠지요^^돌아서면 깜빡깜빡 정신없는 다둥이 맘을 너무 잘 조리해 주신 관리사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