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했던 신정희 이모님
산후조리원만 나오면 산후관리사 없이 혼자 키워야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조리원 기간이 끝나갈때쯤 무서워지더라구요. 출산 40일전에 보통 바우처 신청을 하는데 조리원이 끝나갈무렵 산후도우미 업체 이곳저곳에 전화를 하가 아이미래와 연결이 되었습니다. 초산이고 고민하다 신청한만큼 잘하시고 좋으신 분으로 연결해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렇게 신정희 이모님을 만날 인연이었나봐요.사실 저도 직업이 있지만 모든 직업은 적당히 내가 할일만 하면 되는거잖아요. 근데 이모님은 그런분이 아니시더라구요. 모든게 부족한 초보엄마를 대신해서 아기를 정성스럽게 잘 봐주시는건 당연하구 친정엄마 이상으로 정성스럽게 저희집 살림을 돌봐주셨어요.이모님 덕분에 혼자였음 대충 떼울 끼니도 잘 챙겨먹을수 있었고 임신하고 이사와서 엉망이던 부엌살림도 하나하나 다 정리해주시고 옷방 서랍장 정리까지.. 정말 정성스럽게 잘 돌봐주셨어요,진심으로 사람을 대하시며 일하시는 분이고 뭐하나 대충이 없으신 분이세요. 덕분에 유선염으로 고생했는데 마음 놓고 마사지도 받으러 다녀오고 이모님 계신동안 너무 든든해서 걱정이 없었어요. 저는 신랑이 주로 주말에 일해서 주말에 독박육아를 하는데 이모님이 주말에도 오시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하면서 주말 보냈네요ㅠ ㅎㅎ제가 후기를 쓰는 이유는 이모님 보시라구요. 감사했던 마음을 꼭 전하고 싶어서 편지라고 생각하고 써요.저처럼 혼자 애기 볼까 관리사님 집에 오시는거 괜찮을까 고민하는 산모 계시다면 넘 걱정하지마세요.이모님 넘 감사했구 애기 키우면서 계속 감사한 마음 잊지 않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