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수 이모님..감사함당^^
일산지사작성자최수경작성일2012-01-20 09:00조회823
“최지수 언니 감사해요.
왠지 이모님이란 말보단 언니라는 말이 더 친숙하네요.
집안에 사람들이는걸 싫어하던 신랑과 제성격탓에 도우미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어요.
우연찮은 기회에 조리원에서 나오면서 언니를 만나게 되었네요. 첨에는 어색하고 집에
다른 사람이 있다는게 어색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정말 이게 올해의 첫 행운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무엇보다 시원스런 언니의 성격과 감칠맛나는 음식솜씨는 잊을수가 없네요.
울 둥이들 넘 이뻐해주고 언니있을땐 낮에 체력을 보충해놓고 밤을 보낼수 있어 견딜수 있었네요.
지금은 저도 어느정도 익숙해져갑니다. 다행히 가시기전 해주셨던 음식들로 지금껏 연명하고 있어요.^^
시간이 지나도 지금의 상황을 잊을수 없을것 같아요. 그 힘든 시기에 힘을준 언니…!
고마워요.
울 이담에 만나 사는얘기도 하고 음식도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