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의 산후관리사님 중 정이모님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난해 9월 출산을 하고
9월28일 부터 30일 까지, 10월4일 부터 6일 까지 총 6일간 정이진 이모님께
10월24일 부터 27일 까지 총 4일간 배 이모님께 산후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먼저 두분 모두 사랑으로 아기를 돌봐주셔서 제가 편하게 산후조리를 할 수 있게 해주신점
감사합니다
그 중에서 추천드리고 싶은 이모님은 정 이모님 이십니다
정이진 이모님께서는 경력이 얼마되지 않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신생아 돌봄에 전문성을 보여주셨습니다
정해진 출근 시간보다 항상 일찍오셔서 제가 아침을 차려 먹고 있으면
아기를 케어해주셨습니다
잠이 부족한 제게 들어가서 편히 쉬라고 하시며
아기 자는 곳에서 아기를 돌봐주시고 잠들면 아기와 제 빨래를 해주셨습니다
반찬2가지와 국을 끓여주실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가족이 가져다주신 반찬이 있어서 많이 요구는 하지 않았지만
제가 먹고싶은 반찬을 장 봐오면 금방 요리해주셨고 간도 적당해
모유수유 중인 저에게 딱 맞았습니다
여기까지가 오전일과시고 오후에는 건조된 빨래를 개어주시고
아기목욕과 설거지 저녁까지 차려주신뒤에 퇴근시간 맞춰서 퇴근하셨습니다
항상 일찍오셔서 먼저 가시라고해도 끝까지 일을 다 해주시곤 가셨습니다
아기 돌보는 여러 팁을 알려주신 것도 감사한데무엇보다 제 마음이 편하게 아기를 돌봐주셔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다만 조금 아쉬운점은 처음에 너무 아기를 안아재우셔서 제가 밤에 힘이 들었단 점입니다
무엇보다 아기를 좋아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마음에 그러셨을텐데
지금 생각해보면 감사할 일이지만 당시에는 조금 힘들었습니다다음에 혹시라도 둘째가 생긴다면 또 정이진 이모님을 만나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