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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녕하세요 마흔 중반에 출산한 초산맘입니다. 사는 집이 좀 좁은 상태여서 누군가를 집에 들여 하루종일 함께 있는게 불편하다는 생각에 산후도우미는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출산 후 산후조리원을 예약해뒀지만, 예정일보다 일찍 양수파열로 제왕절개 후 호흡에 어려움이 있던 아가는 3주동안 중환자실 치료를 받게 되면서 산후조리원을 취소하고 주변에서 산후도우미 쓴 후배들의 얘기를 들으며 급하게 산후 도우미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검색을 하던 중 아이미래로를 알게 되었고 상담선생님과 상담하면서 김동숙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유없이 이틀전에 급하게 전화상담을 하였음에도 “사람이 없다/ 휴가기간이다/거리가멀다” 등의 이유로 상담을 거절한 다른 업체와 달리 친절하게 제 상황을 끝까지 들어주셨고, 좋은 관리사님을 선정해주시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일단 신뢰가 갔고, 신속한 처리와 상담, 그리고 격려에 걱정을 덜 수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관리사님을 보내드리겠다. 어머님 걱정하지 마시고 맡겨주세요”라는 말에 저는 정말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2주동안 산후관리사의 도움을 받으며 유용했고, 산후조리원을 가지 않더라도 집에서도 케어를 받을 수 있고 더 편안하게 아가를 곁에서 살피며 쉴 수 있고, 관리사님께 여러 노하우를 전수받아 아이를 돌보는데 있어 두려움이 사라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관리사님과 함께했던 기간이 끝나고 벌써 3주가 후루룩 지났는데….쑥쑥 크는 아기를 보며 아이미래로와 김동숙 산후관리사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어 마음을 표현하고자 이렇게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br /> 첫날 시간보다 일찍와서 깨끗한 복장으로 갈아입으시고 손씻기 등을 하며 아기에게 다가가 사랑을 담아 케어를 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베테랑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여러가지 신생아돌봄에 필요한 내용들을 조용히 하나하나 체크하며 산모의 상태를 배려하며 말씀하시는 모습에서 신뢰가 갔고 산후도우미를 쓰기 전에 했던 여러가지 걱정스러웠던 생각들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제가 제일 어렵게 느꼈던 목욕시키기도 쉽게 방법을 가르켜 주셔서 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집에 있는 기본 식자재를 사용하여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음식들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사실 임신때부터 입덧으로 거의 먹지 못한 상태고 퇴원 후에도 아기상태 걱정으로 입맛이 없어 잘 못먹었었는데 친정엄가가 옆에 있는 것처럼 편안하고 맛있게 밥 한그릇 이상을 뚝딱 해치우는 저를 보며 다시 예전의 컨디션으로 돌아온 것 같았았습니다. 그리고 산모도 쉬어야한다고 격려하며 낮잠을 자거나 쉴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br /> 아기가 호흡기/심장 문제, 예방접종 등으로 오랫동안 외래 진료를 보는 과정에서도 아기를 잘 달래며 케어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든든했고, 무엇보다도 아기에게 하는 말한마디, 표정과 행동에서 자신의 손주 대하는 듯한 진심어린 모습들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아기가 자는 시간에도 잠시도 쉬지 않고 아기 옷 빨래, 주변 청소, 주방정리 등 쉬지 않고 일하시는 모습을 보며, 아기가 쉬지 않고 보채도 사랑을 듬뿍담아 대해주시고 놀아주시고 작게 동요도 불러주시는 모습에서 “아기는 저렇게 돌보아야 하는구나”를 많이 느꼈습니다. <br /> 이제 아기가 태어난지 2달이 되어가는 지금 마음의 여유도 조금씩 생기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홈페이지를 둘러보며 후기를 작성합니다. 사정상 산후조리원 케어는 받지 못했지만 산후관리사님을 통해 그 이상의 케어를 받은 것 같아 상담선생님, 그리고 김동숙 산후관리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아이미래로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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